모르는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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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3-01 18:16 조회945회 댓글0건본문
어릴때 이가 빠진걸 무시하는건
선생님들이 몰라서가 아닙니다.^^
굳이 건드릴 이유가 없고 또 새로 나올 치아를 공략해야 하기 때문이죠.
지금 안쪽으로 삐뚤게 난다해서 놀라거나 초조해 할건 없어요.
나중에 얼마든지 바르게 고칠 수있지요.
그건 어릴 때 치아가 빠져서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랍니다. 공간의 문제일 뿐....
아직 교정치료 하기엔 시기가 이르니 걱정말구 내버려 두세요.
앞니를 다 갈구,,,어금니를 갈때쯤 보여주시면 될거 같네요.
>백재은님께서 남기신 내용
> 작은 딸아이가 2살때 다쳐서 앞니 한개가 완전히 뽑힌 적이 있었습니다. 병원 가서 치료를 받고 나중에 이가 삐뚤게 나오면 병원을 다시 오라고 했는데 매년 근처 의원에 가서 x-ray도 찍어보고 아이의 상태를 설명을 해주었는데 가는 의원마다 아무이상이 없다고만 하고는 빠진자리조차도 모르고 있었읍니다. 처음에 갔던 병원은 멀어서 직장생활하는 저로서 쉽게 갈 수가 없었읍니다. 그래도 시간내서 가보려고 했는데 오늘 아이얼굴을 보다보니까 앞쪽 잇몸이 삐뚤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입안을 살펴 보니 앞니안쪽으로 이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너무나 놀라고 마음이 너무 슬프답니다. 오늘이 공휴일이라서 병원으로 즉시 가보질 못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정이 가능할까요. 더구나 여자아이여서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재 아랫니사이사이가 많이 벌어진 상태입니다 병원 갈때마다 이가 하나없는 상태를 설명을 했는데 전혀 모르더군요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선생님들이 몰라서가 아닙니다.^^
굳이 건드릴 이유가 없고 또 새로 나올 치아를 공략해야 하기 때문이죠.
지금 안쪽으로 삐뚤게 난다해서 놀라거나 초조해 할건 없어요.
나중에 얼마든지 바르게 고칠 수있지요.
그건 어릴 때 치아가 빠져서 그렇게 되는것도 아니랍니다. 공간의 문제일 뿐....
아직 교정치료 하기엔 시기가 이르니 걱정말구 내버려 두세요.
앞니를 다 갈구,,,어금니를 갈때쯤 보여주시면 될거 같네요.
>백재은님께서 남기신 내용
> 작은 딸아이가 2살때 다쳐서 앞니 한개가 완전히 뽑힌 적이 있었습니다. 병원 가서 치료를 받고 나중에 이가 삐뚤게 나오면 병원을 다시 오라고 했는데 매년 근처 의원에 가서 x-ray도 찍어보고 아이의 상태를 설명을 해주었는데 가는 의원마다 아무이상이 없다고만 하고는 빠진자리조차도 모르고 있었읍니다. 처음에 갔던 병원은 멀어서 직장생활하는 저로서 쉽게 갈 수가 없었읍니다. 그래도 시간내서 가보려고 했는데 오늘 아이얼굴을 보다보니까 앞쪽 잇몸이 삐뚤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입안을 살펴 보니 앞니안쪽으로 이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너무나 놀라고 마음이 너무 슬프답니다. 오늘이 공휴일이라서 병원으로 즉시 가보질 못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정이 가능할까요. 더구나 여자아이여서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재 아랫니사이사이가 많이 벌어진 상태입니다 병원 갈때마다 이가 하나없는 상태를 설명을 했는데 전혀 모르더군요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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