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죽이는게 살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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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3-01 18:01 조회1,303회 댓글0건본문
신경을 죽이는게 치아를 살리는거죠.
말이 이상한가요? ^^
즉,,,치아를 빼지 않고 치료하기 위해
치아 속의 신경을 긁어낸 후 거기에 안정된재료로 채우는것을 말합니다.
치아를 씌우든 표백을 하든 상관없는데 치아가 부러지기 쉽다고 판단되면 씌우는것이 낫겠지요.
그런데,,,제가 말한건 미백이 아니라 표백인데,,조금 다른거랍니다. 잘 알아보시길.....
그리구,,,,
치과마다 치료비는 조금씩 달라요.
그건 선생님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비용을 산정하니깐요.
그게 비싸다고 잘하는 곳이고,,,싸다고 못하는 곳은 절때 아닙니다.
치료비가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의 성실도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앞니님께서 남기신 내용
> 교정에 관한 내용이 아닌 다른 내용을
> 자꾸올려서 죄송해요.
> 곧 교정에 관한 이야기도 할겁니다.
> 주걱턱이거덩요.
>
> 앞니 두개 색이 다른 주인공인데요.
> 오늘 치과에 갔답니다.
> 신경치료라는게 신경을 죽이는 거였나요?
> 전 살리는 건줄 알았거덩요.
> 선생님이 말씀하신거보다 훨 무섭게 이야기하시더군요. 여기 선생님이여.
> 신경을 죽이고 앞에 미백을 하거나
> 모양을 똑같이 본떠서 도자기같은걸 씌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
> 미백은 효과가 별로라고 말씀하셨어요.
> 원래 색과는 절대 같아질수 없다고.
> 도자기같은거 씌우면 같아지나요?
> 글고 미백은 20-30만원정도고
> 도자기는 45만원이라는데 이건 치과마다
> 다같은건가요?
> (치과는 다 같은건지 알고싶었답니다.)
>
> 신경을 죽이면 더 색이 변한다고..
> 무서웠습니당..
> 어쨌든 빨리 교정에 관한 이야기를
> 하고싶네요.
>
> 지금하는 치료는 교정할때 아무런 상관이
> 없겠지요?
>
> 바쁘신데 이런글로 귀찮게해서 죄송해요.
>
> 역시 치과선생님들은 과묵하시더라구요.
> (세세히 물어보지 못해서 여기다가..)
> 전 치료보다 선생님들이 더 무서워요.
>>
말이 이상한가요? ^^
즉,,,치아를 빼지 않고 치료하기 위해
치아 속의 신경을 긁어낸 후 거기에 안정된재료로 채우는것을 말합니다.
치아를 씌우든 표백을 하든 상관없는데 치아가 부러지기 쉽다고 판단되면 씌우는것이 낫겠지요.
그런데,,,제가 말한건 미백이 아니라 표백인데,,조금 다른거랍니다. 잘 알아보시길.....
그리구,,,,
치과마다 치료비는 조금씩 달라요.
그건 선생님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비용을 산정하니깐요.
그게 비싸다고 잘하는 곳이고,,,싸다고 못하는 곳은 절때 아닙니다.
치료비가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의 성실도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앞니님께서 남기신 내용
> 교정에 관한 내용이 아닌 다른 내용을
> 자꾸올려서 죄송해요.
> 곧 교정에 관한 이야기도 할겁니다.
> 주걱턱이거덩요.
>
> 앞니 두개 색이 다른 주인공인데요.
> 오늘 치과에 갔답니다.
> 신경치료라는게 신경을 죽이는 거였나요?
> 전 살리는 건줄 알았거덩요.
> 선생님이 말씀하신거보다 훨 무섭게 이야기하시더군요. 여기 선생님이여.
> 신경을 죽이고 앞에 미백을 하거나
> 모양을 똑같이 본떠서 도자기같은걸 씌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
> 미백은 효과가 별로라고 말씀하셨어요.
> 원래 색과는 절대 같아질수 없다고.
> 도자기같은거 씌우면 같아지나요?
> 글고 미백은 20-30만원정도고
> 도자기는 45만원이라는데 이건 치과마다
> 다같은건가요?
> (치과는 다 같은건지 알고싶었답니다.)
>
> 신경을 죽이면 더 색이 변한다고..
> 무서웠습니당..
> 어쨌든 빨리 교정에 관한 이야기를
> 하고싶네요.
>
> 지금하는 치료는 교정할때 아무런 상관이
> 없겠지요?
>
> 바쁘신데 이런글로 귀찮게해서 죄송해요.
>
> 역시 치과선생님들은 과묵하시더라구요.
> (세세히 물어보지 못해서 여기다가..)
> 전 치료보다 선생님들이 더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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