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만 있다면,,,

용기만 낼 수있다면 밖으로,,,그것도 금속으로 하는 교정이 싸고 좋지요.
뭐 금속까지는 아니더래도 세라믹 정도요,,,,,,^^

저의 생각은,,,,,, 사치하는거 싫어해서 가급적 기본적인 걸 권해요.
사정에 의해 환자가 장치의 종류를 고르는것뿐이죠.


요즘 여기저기서 광고에 나오는지 어린애들도 설측교정 다 알아가지구 누구나 해달래요.^^
부모님은 답답해 하시구....
학생은 학생다운게 좋은거랍니다.
그래서 중고생들에겐 절대 설측교정 안해주죠.

장치 종류의 결정은  아직두 멀었는데,,,,뭘 그리 고민하시는지....^^
앞으로도 저랑 많이 많이 얘기를 나누기로 해요.






>김수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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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잘지내시구 있으시져?..<헤헤~왠친한척^^a>
> 저 기억이나 하실지 몰겠네염...6월1일날 평택에서 상담받으러 칭구랑 같었자나염..흠..^^저 오널 이발치했어욤,,,생각보다 안아프더라구욤...근뎅..선생님...저 고민이 넘 마니 생겼어염...교정치료에대해...짐다니는 치과샘이 저보구 메탈루 하래염..콤비말했가..혼만났네염...근데..아무리 생각해두 메탈은 자신이 없어질꺼가터서 도무지 엄두가 안남답니다...물론 제 스스로 결정해야 될일이지만..메탈이 비용두 그렇구..효과면에서두 그렇구 조으시데여...흑...제 입장에서 부담안되게 마니 생각해주시는 것가터서 넘 고맙더라구욤..^^,,,근데..선생님저 어쩌져?..도저히 결정이 안서네염..저점 도와주실수 있어염?..저 15일날 자료사진찍으루 가눈뎅...^^저 선생님 처음 뵌날 넘 저았답니당...넘 자상하시구..샘님께치료받게 되믄 잘할수 있을꺼 같은 용기가 불끈불끈 생겼답니당...근데..저 교정하믄서 철사가나왔던지 하믄 맬 평택에서 설루 달려가야되는건 넘 걱정스럽구..힘들거 같네염...흑흑..내년에 설루 가긴 할텐뎅...그동안이...걱정스럽네여..ㅜ.ㅜ 선생님 저 많이 저 조언점 해주세욤..우찌할바를 몰겠네염..그럼..샘님..항상 건강하시구여...전 짐 감기 걸려서 무자게 아프네욤..15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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