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늦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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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6-22 18:54 조회638회 댓글0건본문
요즘 월드컵도 있지만,,,,,
뭔 저녁 때 일이 그렇게 많은지 집에 돌아가 답글을 달 여유가 없었어요.
그렇다고,,,,생각없이 답글 달기도 싫구요. ^^
앞으론 빨리빨리 리플 달도록 노력할께요.
위 덧니는 조금씩 뒤로 보내면서 아래로 내리게 됩니다.
지금은 두번째 앞니가 안에서 버티고 있어서 내릴려해도 안내려오거든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리고 앞니가 너무 크다고 구박하진 마세요.
가뜩이나 위치도 나쁜데,,, 크다고 구박까지 하면 걘 어떻해요.....ㅜ.ㅠ
이를 갈아내거나 하는건 아주 조금 밖에 안 된답니다.
하지만 그 놈도 안으로 들어가면서 반듯해지고 나면 덜 눈에 띄일거예요.
커다란 앞니도 시원시원하니 때론 매력적일 수있답니다. ^^
>이상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 요새 정말 바뿌신가봐여. 리플을 못달아주시는거 보니 ^^
> 저 저번주에 아랫니 장치 달았잖아여..
> 간호원 언니가 좀 뻐근할꺼라고는 했지만.. 이렇게 아풀줄은..
> 교정 오래하신 고수(?)님들은 이가 아푼것도 즐긴다고 하던데.. 전 아직 그 경지에 이를려면 먼것 같아요 ^^
>
> 선생님 저요.~ 덧니에 언제 장치 달아주실거예여?
> 덧니가 내려오면 그나마 나아질거 같아서요..
> 물론 알아서 다 해주시겠지만 ..
> 글구요.. 저 앞니 두개 대문짝만한거여.. 크기를 줄일순 없나요? 이를 잇몸속으로 더 집어넣는다던가..(너무 허무맹랑한 소린가요?) 아니면 이 아래를 갈아내던가...암튼.. 이가 너무 커서 이가 더 튀어나와 보이는거 같아요. ㅜ.ㅜ
> 물론 다른이들두 다 크지만 .
>
> 에구.. 바뿌신데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
>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여
>
>
뭔 저녁 때 일이 그렇게 많은지 집에 돌아가 답글을 달 여유가 없었어요.
그렇다고,,,,생각없이 답글 달기도 싫구요. ^^
앞으론 빨리빨리 리플 달도록 노력할께요.
위 덧니는 조금씩 뒤로 보내면서 아래로 내리게 됩니다.
지금은 두번째 앞니가 안에서 버티고 있어서 내릴려해도 안내려오거든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리고 앞니가 너무 크다고 구박하진 마세요.
가뜩이나 위치도 나쁜데,,, 크다고 구박까지 하면 걘 어떻해요.....ㅜ.ㅠ
이를 갈아내거나 하는건 아주 조금 밖에 안 된답니다.
하지만 그 놈도 안으로 들어가면서 반듯해지고 나면 덜 눈에 띄일거예요.
커다란 앞니도 시원시원하니 때론 매력적일 수있답니다. ^^
>이상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 요새 정말 바뿌신가봐여. 리플을 못달아주시는거 보니 ^^
> 저 저번주에 아랫니 장치 달았잖아여..
> 간호원 언니가 좀 뻐근할꺼라고는 했지만.. 이렇게 아풀줄은..
> 교정 오래하신 고수(?)님들은 이가 아푼것도 즐긴다고 하던데.. 전 아직 그 경지에 이를려면 먼것 같아요 ^^
>
> 선생님 저요.~ 덧니에 언제 장치 달아주실거예여?
> 덧니가 내려오면 그나마 나아질거 같아서요..
> 물론 알아서 다 해주시겠지만 ..
> 글구요.. 저 앞니 두개 대문짝만한거여.. 크기를 줄일순 없나요? 이를 잇몸속으로 더 집어넣는다던가..(너무 허무맹랑한 소린가요?) 아니면 이 아래를 갈아내던가...암튼.. 이가 너무 커서 이가 더 튀어나와 보이는거 같아요. ㅜ.ㅜ
> 물론 다른이들두 다 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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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바뿌신데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
>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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