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대기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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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7-20 02:56 조회691회 댓글0건본문
혜정씨,,,,3 월 말에 이미 대기자 명단에 올라가서
거의 순서가 가까와 왔어요.
아마도 8 월 초에는 시작이 가능할 듯,,,,
한명이 끝나면 대기자 중 한분이 들어오게 되는데,요즘 성적이 좋지가 않은거 같아요^^.
여엉~ 줄지를 않네....
충치치료가 끝나면 바로 오셔서 자료를 뜨고 준비를 시작하면 될거 같아요.
설측교정은 준비가 또 시간이 걸리니까 기다리는 중에
준비를 해놓으면 시간적으로 이득 아닐까요?
그리고,,,,,7~800 만원 을 한꺼번에 내실 필요는 없답니다.
제가 표현을 잘못했나봐요. 약 6 개월 정도에 나누어 내셔도 되는데....미안합니다.....
뭘 치료비를 빌리기까지....ㅠ.ㅜ
우선 다음 주 중에 병원에 한번 오셨으면 해요.
전화 주시길....
사정이 그러하시고 또, 어린애가 아니니까 부모님은 안오셔도 되겠네요.
그럼 병원에서 뵙기를 기다리며.....
>주혜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다이어리를 보니 3월 22일날 병원을 방문했구요
> 썩은이 치료할 치과를 소개받고
> 그때 사람이 밀려서 6월말부터 교정을 시작할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동안 썩은이 치료하고 있으라구...
>
> 7~800만원 정도를 일시불로 내고 월 5만원씩 내도록 하셨던것 같아요~
>
> 병원 방문하기 전에는 한달에 5~60만원 정도 할부로 할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당장 하려고 했었는데요
> 할부가 안된다는지라 자포자기하고 썩은이 치료도 앞니만하곤 안하고 있었어요
>
> 근데 어찌어찌~ 비용을 빌릴수 있을것 같아서
> 더 늦기전에 반드시 하려고 하는데
> 언제쯤부터 시작할수 있을까요?
>
> 그리고 왜 병원에선 6월말부터 시작할수 있다고만 말해주고 언제 다시 오란말을 안하죠?
>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데...
> 그럼 쭉 그냥 썩은이 치료하고 있다가 6월말쯤에 다시 찾아오란 얘긴가요?
>
> 그리고 그때 보호자를 데려오라고 하셨었는데요-
> 어짜피 제가 비용 전부를 부담하는데 보호자를 꼭 동반해야 하나요?
> 저희 부모님은 생니도 뽑아야하고 돈도 많이 들어간다고 교정을 반대하심니다
> 그래서 저혼자 다 부담해서 하는거구요...
> 보호자 동반이 좀 힘들것같은데...
>
> 이래저래 교정 한번 하기 힘드네요~
> 다른건 둘째치고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
> 언제 찾아가야 하는건지부터 좀 알고싶슴니다
>
> 근데 이거 메일로도 답변이 오는건가요...?
거의 순서가 가까와 왔어요.
아마도 8 월 초에는 시작이 가능할 듯,,,,
한명이 끝나면 대기자 중 한분이 들어오게 되는데,요즘 성적이 좋지가 않은거 같아요^^.
여엉~ 줄지를 않네....
충치치료가 끝나면 바로 오셔서 자료를 뜨고 준비를 시작하면 될거 같아요.
설측교정은 준비가 또 시간이 걸리니까 기다리는 중에
준비를 해놓으면 시간적으로 이득 아닐까요?
그리고,,,,,7~800 만원 을 한꺼번에 내실 필요는 없답니다.
제가 표현을 잘못했나봐요. 약 6 개월 정도에 나누어 내셔도 되는데....미안합니다.....
뭘 치료비를 빌리기까지....ㅠ.ㅜ
우선 다음 주 중에 병원에 한번 오셨으면 해요.
전화 주시길....
사정이 그러하시고 또, 어린애가 아니니까 부모님은 안오셔도 되겠네요.
그럼 병원에서 뵙기를 기다리며.....
>주혜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다이어리를 보니 3월 22일날 병원을 방문했구요
> 썩은이 치료할 치과를 소개받고
> 그때 사람이 밀려서 6월말부터 교정을 시작할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동안 썩은이 치료하고 있으라구...
>
> 7~800만원 정도를 일시불로 내고 월 5만원씩 내도록 하셨던것 같아요~
>
> 병원 방문하기 전에는 한달에 5~60만원 정도 할부로 할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당장 하려고 했었는데요
> 할부가 안된다는지라 자포자기하고 썩은이 치료도 앞니만하곤 안하고 있었어요
>
> 근데 어찌어찌~ 비용을 빌릴수 있을것 같아서
> 더 늦기전에 반드시 하려고 하는데
> 언제쯤부터 시작할수 있을까요?
>
> 그리고 왜 병원에선 6월말부터 시작할수 있다고만 말해주고 언제 다시 오란말을 안하죠?
>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데...
> 그럼 쭉 그냥 썩은이 치료하고 있다가 6월말쯤에 다시 찾아오란 얘긴가요?
>
> 그리고 그때 보호자를 데려오라고 하셨었는데요-
> 어짜피 제가 비용 전부를 부담하는데 보호자를 꼭 동반해야 하나요?
> 저희 부모님은 생니도 뽑아야하고 돈도 많이 들어간다고 교정을 반대하심니다
> 그래서 저혼자 다 부담해서 하는거구요...
> 보호자 동반이 좀 힘들것같은데...
>
> 이래저래 교정 한번 하기 힘드네요~
> 다른건 둘째치고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
> 언제 찾아가야 하는건지부터 좀 알고싶슴니다
>
> 근데 이거 메일로도 답변이 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