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많은데요,,,,

우선 첫번째 원인으로
잇몸이 안좋아서 자는 동안 잇몸에 가벼운 출혈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제일 많아요.
이런 경우엔 스케일링을 시작으로 잇몸에 대한 철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번째 원인은 입안의 세균들 간에 평형이 깨져서 그럴 수있다고 해요.
늘 입안에 있는 세균들이( 좋은 세균도 많음..) 한놈이 득세를 해서 색소를 많이 내거나 아니면 혀에 백태를 끼게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혀를 잘 닦고 구강내 환경을 바꾸는 약을 쓰기도 합니다.
 그외,,이비인후과 적 문제나 위에 문제가 있을 때도 그럴 수있어요.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당뇨는 없겠지요? ^^

원인이 많아서 ,뭐라 말하긴 그런데,,,,정 고민이 되신다면
대학병원에 "구강내과" 를 찾아가 보도록 하세요.
파트 이름부터 왠지 믿음이 가지 않나요? ^^








>김채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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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생님
> 좀 오래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아주 쓰고 갈색인 물질(?)이 입안에 있습니다. (이에 조금 달라붙어 있을때도 있구여 침과같이 고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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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에 양치두 잘하구 자는데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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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 냄새도나는데.. 이게 왜 그럴까요?
> 충치가 있는데 그것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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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님 치아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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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은 이나 잇몸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 이곳에 먼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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