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이나 수원쯤....

수원이나 분당쯤,,,,,어디가 좋을까나....

제 생각에는 수원이 나을거 같네요.
집 근처 보다는 역시 직장 근처가 가기 편하니까요.
점심시간에 살짝 빠질 수도 있을거구,,,(요즘은 그런거 없지요? ^^ )
또, 퇴근하구 바로 집으로 가지 않는 경우도 많을테니까요.

수원이면 노준 선생님이나 이주영 선생님이 좋을 거같은데....
두분이 "제일" 잘한다는 건 아니고 ,,,,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제가 아는 분들이니깐요...^^




>*^^*y님께서 남기신 내용
> 치아 교정을 큰맘 먹고 결심했으나...
> 어느 곳에서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 하네요.
>
> 선생님 병원 가고 잡지만, ㅡ.ㅡ;;
> 직장이 수원이고 집이 분당이라 어려울거 같습니다...
> 혹시, 분당에서 추천해 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 그럼, 더운 여름 시원하게 이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