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가 얼마나 불편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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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9-22 21:32 조회860회 댓글0건본문
틀니는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거예요.
너무나 불편한데다 심리적으로도 사람을 위축시키죠....
나이가 들어 잘 지내다가도 틀니를 하게 되면
갑자기 자신이 늙어버렸다 생각들며 좌절한다 합니다.
그러니,,아직 젊은데 틀니까지 생각하는건 방향이 잘못된거 같아요.
젊은 사람의 경우 드물게는 대인기피증이 생긴다해요.
사랑하는 사람과는 뽀뽀도 못할 것임....ㅠ.ㅜ
그런데 요즘 틀니를 하지않고 고칠수있는 여러가지 좋은 재료가 많이 나왔답니다.
게다가 충치가 있는 정도로 틀니하는것도 아니고요....
너무 쉽게 생각지 마시고,,,,,
주변의 좋은 선생님과 잘 상의해보세요.
>>>.<<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저는 이가 참 안 좋아요.
> 무엇보다 앞니 옆의 두 이가(■□□■) 썩어서
> 갉아내고 씌우는 치료를 했거든요.
> 시간이 무지하게 걸리더군요.
> 근데 오늘 양치를 하다 거울을 부니 아주 쬐끄맣게 앞니도
> 구멍같은게 보였어요.ㅠ.ㅠ
> 이젠 어떡하죠?
> 충치를 치료할때 옆에 이에 걸었는데 이런 상태론 걸수도 없겠죠?
> 어금니도 충치치료를 했는데 차라리 틀이를 하고 싶어요.
> 노인이 아닌사람이 틀이를 하는 경우가 있나요?
> 답변 부탁해요.
너무나 불편한데다 심리적으로도 사람을 위축시키죠....
나이가 들어 잘 지내다가도 틀니를 하게 되면
갑자기 자신이 늙어버렸다 생각들며 좌절한다 합니다.
그러니,,아직 젊은데 틀니까지 생각하는건 방향이 잘못된거 같아요.
젊은 사람의 경우 드물게는 대인기피증이 생긴다해요.
사랑하는 사람과는 뽀뽀도 못할 것임....ㅠ.ㅜ
그런데 요즘 틀니를 하지않고 고칠수있는 여러가지 좋은 재료가 많이 나왔답니다.
게다가 충치가 있는 정도로 틀니하는것도 아니고요....
너무 쉽게 생각지 마시고,,,,,
주변의 좋은 선생님과 잘 상의해보세요.
>>>.<<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저는 이가 참 안 좋아요.
> 무엇보다 앞니 옆의 두 이가(■□□■) 썩어서
> 갉아내고 씌우는 치료를 했거든요.
> 시간이 무지하게 걸리더군요.
> 근데 오늘 양치를 하다 거울을 부니 아주 쬐끄맣게 앞니도
> 구멍같은게 보였어요.ㅠ.ㅠ
> 이젠 어떡하죠?
> 충치를 치료할때 옆에 이에 걸었는데 이런 상태론 걸수도 없겠죠?
> 어금니도 충치치료를 했는데 차라리 틀이를 하고 싶어요.
> 노인이 아닌사람이 틀이를 하는 경우가 있나요?
> 답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