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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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5-03-15 20:27 조회1,029회 댓글0건본문
44세가 멀 그리 고민하셨어요
50대 60대 분도 얼마나 많으신데요~^^
모든게 어떻게 맘 먹느냐에따라 달라지는 거지요
얼마전 우리 애 고등학교 졸업식때에도 환자분들 많이 만났어요
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엄마, 아빠들 중에 교정하시는 분이 꽤 되시더라구요
다들 서로의 애들이 여기 다닌 줄 몰랐다고 반가와하셨어요
나중에 병원에 오셔서 그 때 졸업식장에서 선생님 봤어요~ 하는 분도 계시고....^^
용기내서 치료를 즐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