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 되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10-21 19:07 조회447회 댓글0건본문
몇달 정도 어학연수를 가기도 하고,,,그런 경우엔 잠시 교정을 쉬기도 해요.
하지만,,,그런건 전부 치료기간을 늘이는거니까 가급적 안하는게 낫겠지요.
하지만,,부득이한 사정이라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선생님 입장에서 생각지 말고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도록해야지요.
대신 중간에 장치가 찔리거나 하면 어쩐다죠?
외국에 가있는거라면 그 근처 선생님을 미리 알아봐두는게 좋을거 같군요.
그렇지 않고 한국에 계시는거라면 아무런 상관은 없답니다.
설측교정이든 바깥으로 하든 약 4~5 개월이면 반듯해 집니다.
더 걸리기도 하지만,,,,대개는 그 정도...
11 월에 상담하고 대기 올리시면
시작이 내년 2 월 말 정도인데,,,괜찮으신지요....
>달리님께서 남기신 내용
> 원장님 안녕하세요. 아직 교정을 시작하진 않았는데 이런 걱정이 들어서 여쭤보는거에요. 교정 도중에 교정을 잠시 멈출 수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인가요?
> 그리고 11월 초에 가서 검사받으면 교정은 언제쯤 시작할 수 있을런지요. 또..설측으로 할 경우 얼마나 지나야 겉으로 고른 이를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