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두 얼굴 뽀얗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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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11-22 02:22 조회678회 댓글0건본문
지영아,,,,너 아직두 얼굴 하얗구 뽀얗니? ^^
앞니는 무지하게 크고 하얀....하하하 ^^
니 이름만 들어두 얼굴이며 치아모양까지 다 생각난다....
병원에 환자가 몇 안되기 땜에...하하.....^^
당연히,,,,,,,, 병원에 놀러라두 와야징...~~
그리고,,,경애 언니랑 선화 언니랑 둘다 애기 낳았단다.
경애 언니는 시부모님 모시구 사는데
얼마전 시댁이 멀리 이사를 가서 병원에 안나오구 있어.
아마도 그냥 쉬게 될거 같아.
나중에,,,애기가 좀 크면 파트타임이라도 와 주었으면 하는데....
어쨋든,,,,,,,,올해가 가기전에 꼬옥 한번 보길 기원하며....^^
>장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저.. 이름만 말하면 모르실텐데.. ^^a
> 얼굴 보면 당연히 기억하시겠죠???
> 전 문성배 선생님 계실때부터 시작해서..
> 92년도 4학년때 시작했었는데..
> 마지막으로 병원간게 2000년 초였어여.. 하하
> 그때가 고3이였는데 수능끝나고 오라고 하셨는데여..
> 아직도 안갔어여....... 저 혼나겠져???
> 그동안 유지장치도 안끼고 잊고살고있었어요..
> 유지장치는 잃어버리기까지........ 핫... ㅠㅠ
> 오늘 아는 언니가 삼성동에 가나치과에서 치료받는데여..
> 거기갔다가 "아.. 나두 교정했구나!!" 라는 생각이나더라구여
> 그러면서 너무너무 죄송스럽지만 치괄 가야겠다구 생각했어여
>
> 하하하하.. 너무너무 죄송해여어~~~
> 수능끝나고 참 많이 정신이 없었거든여..
> 예약전화하고 진료받으러 가도 되나요...??
> 오늘은 학교에서 너무 늦게와서 전화도 못드렸네여..
>
> 문선생님께서 윗니 2개 아랫니 1개만 빼셨던거..
> 선생님 오셔서 아랫니 하나 더 빼주셔서..
> 막 하기싫어했었는데여.. 하하하하
> 이쁘게 해주시겠다구 그러셨던건데......
> 암튼.. 너무너무 염치없지만 다시 진료받으러 가두되겠져?
> 진짜 수고 너무 많이 해주셨는데여... ㅠㅠ
> 짐 홈페이지 둘러보니까..
> 눈에익는 두분이 계시네여.. ^^
> 홍경애 언니와 김선화 언니.. 선생님이라고 해야하나????
> 경애언니는 저 중학교때도 계셨던거 같은데.. ^^
> 알아봐주시려나??
> 암튼 넘 반갑구 신기하네여..
> 선생님 죄송함다!~~~
> ('')(..)
>
>
앞니는 무지하게 크고 하얀....하하하 ^^
니 이름만 들어두 얼굴이며 치아모양까지 다 생각난다....
병원에 환자가 몇 안되기 땜에...하하.....^^
당연히,,,,,,,, 병원에 놀러라두 와야징...~~
그리고,,,경애 언니랑 선화 언니랑 둘다 애기 낳았단다.
경애 언니는 시부모님 모시구 사는데
얼마전 시댁이 멀리 이사를 가서 병원에 안나오구 있어.
아마도 그냥 쉬게 될거 같아.
나중에,,,애기가 좀 크면 파트타임이라도 와 주었으면 하는데....
어쨋든,,,,,,,,올해가 가기전에 꼬옥 한번 보길 기원하며....^^
>장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저.. 이름만 말하면 모르실텐데.. ^^a
> 얼굴 보면 당연히 기억하시겠죠???
> 전 문성배 선생님 계실때부터 시작해서..
> 92년도 4학년때 시작했었는데..
> 마지막으로 병원간게 2000년 초였어여.. 하하
> 그때가 고3이였는데 수능끝나고 오라고 하셨는데여..
> 아직도 안갔어여....... 저 혼나겠져???
> 그동안 유지장치도 안끼고 잊고살고있었어요..
> 유지장치는 잃어버리기까지........ 핫... ㅠㅠ
> 오늘 아는 언니가 삼성동에 가나치과에서 치료받는데여..
> 거기갔다가 "아.. 나두 교정했구나!!" 라는 생각이나더라구여
> 그러면서 너무너무 죄송스럽지만 치괄 가야겠다구 생각했어여
>
> 하하하하.. 너무너무 죄송해여어~~~
> 수능끝나고 참 많이 정신이 없었거든여..
> 예약전화하고 진료받으러 가도 되나요...??
> 오늘은 학교에서 너무 늦게와서 전화도 못드렸네여..
>
> 문선생님께서 윗니 2개 아랫니 1개만 빼셨던거..
> 선생님 오셔서 아랫니 하나 더 빼주셔서..
> 막 하기싫어했었는데여.. 하하하하
> 이쁘게 해주시겠다구 그러셨던건데......
> 암튼.. 너무너무 염치없지만 다시 진료받으러 가두되겠져?
> 진짜 수고 너무 많이 해주셨는데여... ㅠㅠ
> 짐 홈페이지 둘러보니까..
> 눈에익는 두분이 계시네여.. ^^
> 홍경애 언니와 김선화 언니.. 선생님이라고 해야하나????
> 경애언니는 저 중학교때도 계셨던거 같은데.. ^^
> 알아봐주시려나??
> 암튼 넘 반갑구 신기하네여..
> 선생님 죄송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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