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씨는 보철치료한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12-01 18:02 조회947회 댓글0건본문
명세빈씨는 청순하고,,차분한 모습이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TV 를 즐겨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미지가 특이하고 인기가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명세빈씨는 교정치료한게 아니라 심한 덧니를 빼고 옆의 치아들을 갈아서 씌우는 보철치료를 한게 아닐까요?
물론 이걸 " 2주만에 하는 교정치료" 라고 광고하는 선생님은 계시지만....^^
기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언제나 특종을 찾기 때문에 이해해야 합니다.
제목도 언제나 튀어야 하지요.
" 누구누구가 사귄다,,," 그래서 읽어보면 무슨 드라마에서 그런거라든가...하하^^
여하튼 너무 사생활을 들추는 기사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얼마나 답답들 하실까...허긴 당사자가 그걸 즐기는 지도,,,,^^
혜영씨는 조만간 교정치료가 끝나게 될텐데,,,,섭섭해서 어쩌나...ㅠ.ㅜ
>김혜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모든 고범연치과를 아시는 모든분들!!!
>
> 막바지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김혜영이라고 합니다.
> 회사일이 바빠서 요즘 통 싸이트도 못 들어와 보고 하다가 맘먹고 들어와 글을 좀 읽고, 역시나 친절하신 선생님의 답변도 읽고... 하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듯 하네요..
>
> 헛!!!
> 좀 이상하죠? 다른 분들 아프다는 얘기를 보며 스트레스가 풀린다니...
> 지겨운 업무에서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단 의미였습니다^^;;
>
> 예전에 제가 중학교or고등학교때 쯤 명세빈이 데뷔할때 쯤이요... 그 때 명세빈이 무슨 영화인가로 데뷔를 했는데 그 때 한참 이슈였던것이
>
> "생니를 뽑은 지독한 신인!!!"
>
> 뭐.. 이런것이었습니다.
> 덧니가 있었는데, 이미지를 바꿀려구 이를 뺐었대요.
> 그러면서, 지독하다, 대단하다, 생니를 뺄 만큼 지독한 열정~
> 뭐 이런류의 기사가 한참을 도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 저도 당시 "어휴... 대단하다.. 이를 빼다니... "
> 라구 생각했었는데,
> 거 참.. 지금 생각해보면 사기당한 느낌이고, 그런 기사 쓴 기자들 중 아무도 교정의 경험이 없는건지...
> 전 그야말로 생니를 4개나 뺐는데...
> 저 절대 안 지독 하거든요..ㅋㅋ...
>
> 혹..
> 작은어금 뺄 때의 아픔과 명세빈이 뺀 덧니의 아픔이 틀리다면(덧니빼는게 더 아프다면) 얘기는 틀려지겠지만요..ㅋㅋ
> (어때요? 선생님?)
>
> 참...
> 명세빈 좋아하시는 분들이.. 뭐라 하시는거 아닌가?
> 다른 뜻은 없구요.. 저두... 명세빈 싫어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오해 없으시길..
>
> 그럼... 좋은 주말 되시구요..
> 얼렁얼렁 나의 이들이 예쁘게 줄을 섰으면 좋겠습니당!!
> 여러분도... 화이팅~
전 TV 를 즐겨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미지가 특이하고 인기가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명세빈씨는 교정치료한게 아니라 심한 덧니를 빼고 옆의 치아들을 갈아서 씌우는 보철치료를 한게 아닐까요?
물론 이걸 " 2주만에 하는 교정치료" 라고 광고하는 선생님은 계시지만....^^
기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언제나 특종을 찾기 때문에 이해해야 합니다.
제목도 언제나 튀어야 하지요.
" 누구누구가 사귄다,,," 그래서 읽어보면 무슨 드라마에서 그런거라든가...하하^^
여하튼 너무 사생활을 들추는 기사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얼마나 답답들 하실까...허긴 당사자가 그걸 즐기는 지도,,,,^^
혜영씨는 조만간 교정치료가 끝나게 될텐데,,,,섭섭해서 어쩌나...ㅠ.ㅜ
>김혜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모든 고범연치과를 아시는 모든분들!!!
>
> 막바지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김혜영이라고 합니다.
> 회사일이 바빠서 요즘 통 싸이트도 못 들어와 보고 하다가 맘먹고 들어와 글을 좀 읽고, 역시나 친절하신 선생님의 답변도 읽고... 하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듯 하네요..
>
> 헛!!!
> 좀 이상하죠? 다른 분들 아프다는 얘기를 보며 스트레스가 풀린다니...
> 지겨운 업무에서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단 의미였습니다^^;;
>
> 예전에 제가 중학교or고등학교때 쯤 명세빈이 데뷔할때 쯤이요... 그 때 명세빈이 무슨 영화인가로 데뷔를 했는데 그 때 한참 이슈였던것이
>
> "생니를 뽑은 지독한 신인!!!"
>
> 뭐.. 이런것이었습니다.
> 덧니가 있었는데, 이미지를 바꿀려구 이를 뺐었대요.
> 그러면서, 지독하다, 대단하다, 생니를 뺄 만큼 지독한 열정~
> 뭐 이런류의 기사가 한참을 도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 저도 당시 "어휴... 대단하다.. 이를 빼다니... "
> 라구 생각했었는데,
> 거 참.. 지금 생각해보면 사기당한 느낌이고, 그런 기사 쓴 기자들 중 아무도 교정의 경험이 없는건지...
> 전 그야말로 생니를 4개나 뺐는데...
> 저 절대 안 지독 하거든요..ㅋㅋ...
>
> 혹..
> 작은어금 뺄 때의 아픔과 명세빈이 뺀 덧니의 아픔이 틀리다면(덧니빼는게 더 아프다면) 얘기는 틀려지겠지만요..ㅋㅋ
> (어때요? 선생님?)
>
> 참...
> 명세빈 좋아하시는 분들이.. 뭐라 하시는거 아닌가?
> 다른 뜻은 없구요.. 저두... 명세빈 싫어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오해 없으시길..
>
> 그럼... 좋은 주말 되시구요..
> 얼렁얼렁 나의 이들이 예쁘게 줄을 섰으면 좋겠습니당!!
> 여러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