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앞으로도,,,, 계~속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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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지원 작성일02-12-05 13:14 조회460회 댓글0건본문
아하 그렇군요..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요,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적극 찬성합니다.
얇은 것으로 만들어 주시면 참 좋을듯싶어요.
일단 선생님 뵐 날을 잡는것이 우선인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고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지원씨,,,,,유지장치는 지금까지 우리가 고생하며 얻은 결과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장치예요.
> 교정기를 떼고 첫 6 개월이 제일 중요하지요.
> 그 이후에는 매일 끼지 않고 밤에만 끼면서 ,,,그것도 점차 시간을 줄여 나갑니다.
>
> 즉,,,하루걸러,,,그 후엔 일주일에 두번,,,
> 나중엔 일주일에 하룻밤 끼게 됩니다.
>
> 그 상태가 되면 이미 안정된 상태인데
> 우리의 치아는 말하거나 씹을 때마다 쿠션처럼 계속 움직이는 것이라
> 가급적 일주일에 하룻밤 끼고 자게 합니다.
> 거의 모든 사람이 교정하는 외국에선 일주일에 하루 누구나 끼고 잔다해서 "선데이 리테이너" 라고 부릅니다.
>
> 지금 생각하면 지겹고 답답하실지 모르지만 그 때쯤이면 아무렇지도 않지요.
>
> 혹 회사에서 발음하기가 너무 불편하시면 병원에 한번 오세요.
> 회사에서 끼는 얇은 걸 하나더 만들어 드릴께요.
> 그건 두께가 0.3 mm 정도라서 편하지요. 하지만 찢어지는게 단점....ㅠ.ㅜ
> 그러니,,,두가지 다 쓰기루 하고....연락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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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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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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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지원님께서 남기신 내용
>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교정치료가 끝난지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 > 잘 지내시죠?
> > 얼마전 학회참석하셨다고 했는데..
> > 무척 바쁘셨지요? 지금은 조금 나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
> > 그때 제가 약속도 안하고 가서 헛걸음을 좀.. ㅋㅋㅋ
> >
> > 선생님 그런데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 > 제가 지금 하고 있는보조장치요.
> > 언제까지.. 대략 어느시점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해서요.
> > 예전보다 불편해서요.. 실은 좀 회사에서 끼고 있기가 여간...
> > 발음도 잘 안되구요.. 아시죠?
> > 위축되서요. 그냥 빼고 있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
> > 제맘 아시죠?
> > 알려주세요.. 언제까지. 라는 기한이 있음 조금 참을수 있을 것같아서요.. ^^ 약속 잡고서두 계속 병원에못가서 죄송하구요.
> >
> > 건강하세요.. !!
>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요,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적극 찬성합니다.
얇은 것으로 만들어 주시면 참 좋을듯싶어요.
일단 선생님 뵐 날을 잡는것이 우선인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고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지원씨,,,,,유지장치는 지금까지 우리가 고생하며 얻은 결과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장치예요.
> 교정기를 떼고 첫 6 개월이 제일 중요하지요.
> 그 이후에는 매일 끼지 않고 밤에만 끼면서 ,,,그것도 점차 시간을 줄여 나갑니다.
>
> 즉,,,하루걸러,,,그 후엔 일주일에 두번,,,
> 나중엔 일주일에 하룻밤 끼게 됩니다.
>
> 그 상태가 되면 이미 안정된 상태인데
> 우리의 치아는 말하거나 씹을 때마다 쿠션처럼 계속 움직이는 것이라
> 가급적 일주일에 하룻밤 끼고 자게 합니다.
> 거의 모든 사람이 교정하는 외국에선 일주일에 하루 누구나 끼고 잔다해서 "선데이 리테이너" 라고 부릅니다.
>
> 지금 생각하면 지겹고 답답하실지 모르지만 그 때쯤이면 아무렇지도 않지요.
>
> 혹 회사에서 발음하기가 너무 불편하시면 병원에 한번 오세요.
> 회사에서 끼는 얇은 걸 하나더 만들어 드릴께요.
> 그건 두께가 0.3 mm 정도라서 편하지요. 하지만 찢어지는게 단점....ㅠ.ㅜ
> 그러니,,,두가지 다 쓰기루 하고....연락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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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지원님께서 남기신 내용
>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교정치료가 끝난지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 > 잘 지내시죠?
> > 얼마전 학회참석하셨다고 했는데..
> > 무척 바쁘셨지요? 지금은 조금 나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
> > 그때 제가 약속도 안하고 가서 헛걸음을 좀.. ㅋㅋㅋ
> >
> > 선생님 그런데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 > 제가 지금 하고 있는보조장치요.
> > 언제까지.. 대략 어느시점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해서요.
> > 예전보다 불편해서요.. 실은 좀 회사에서 끼고 있기가 여간...
> > 발음도 잘 안되구요.. 아시죠?
> > 위축되서요. 그냥 빼고 있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
> > 제맘 아시죠?
> > 알려주세요.. 언제까지. 라는 기한이 있음 조금 참을수 있을 것같아서요.. ^^ 약속 잡고서두 계속 병원에못가서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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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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