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철사가 가늘어서 그래요

이를 뺀 자리는 허공에 철사가 떠있어서 혀를 누르게 됩니다.
즉, 누구나 겪는 정상의 현상이지요.

조금 지나면 철사가 굵은게 들어가는데 그러면 혀에 대한 자극이 덜해진답니다.

만약 아주 힘들어 한다면,,,,
철사가 떠 있는 부분만 플라스틱 튜브를 끼워놓지요. (대롱처럼 생긴거예요.)

개교의 경우에 설측교정이 힘들다구요?
글쎄요,,,전 별루 잘 모르겠는데....^^
원래 개교는 !!,,, 장치를 뭘 쓰던 고치기 어려운 거랍니다.

고쳐지는거 확인하시길...하하^^






>★수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저 수정인데여...매주마다 가다 안가니깐..이상하네염..ㅋㅋ~이제 아픈데두 없구 잘 하구있는데요..얼레 교정하믄 혀에 굳은살(?)이 생기나여?..오른쪽은 편하구 괜찮은뎅.왼쪽이 자꾸..철사자국과함께...굳은살이 딱딱해지네여..첨엔 이러다 괜찮겠지 했눈뎅...안없어지더라구여,,,왜그러쵸?..아 궁금한거 디기많다..ㅋㅋ~글구 저 위엔설측이자나여..혹 저처럼 벌어진 개교엔 설측이 일반교정보다 확실한 효과가 없눈건지..
> 갑자기 밑에 선생님이 써주신 글을 보니깐..궁금해서여..옛날에 교정상담한 어떤선생님께서두 그러셨던거 같아서...히~
> 첨에 아프구 그랬을땐..무섭기두하구 이레겁부터 났었는데..바보같이~하나투안아프구만..선생님말씀처럼 서두르지말구..천천히 기다려야겠어여..이쁜생각만하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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