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측교정과 근육통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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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3-01-01 12:01 조회702회 댓글0건본문
어금니에 고정해 놓은게 빠지면 철사가 움직여서 걸리적 거리게 되어요.
그럴땐 병원에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며칠 지내도 괜찮을건데,,결국은 오셔야 할거예요.
너무 거울 들여다 보지 마시길...
바깥쪽 교정과는 달리
설측교정이라,,,, 매일 고개를 들고 보다보면
어느날 목주변과 어깨가 아푸다던데...^^
하지만,,역시,,,궁금한건 있지요?
교정치료로 점차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야지요.^^
>백송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오늘 음식을 먹다가 왼쪽 뒤에서 두번째 이에 고정되어있던
> 철사가 빠졌는데요...거울로 양쪽을 비교해 보니까 왼쪽에
> 철사를 고정시켜주는 게 없어진 것 같더라고요...
> 그냥 내버려 두면 오른쪽처럼 고정만 안되어있을 뿐 교정장치의 철사가 끼워져 있어야 할 부분에 끼워져 있는데요...
> 이거...그냥 둬도 되냐요?아님...병원 가서 다시 고정시켜야 하나요?
그럴땐 병원에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며칠 지내도 괜찮을건데,,결국은 오셔야 할거예요.
너무 거울 들여다 보지 마시길...
바깥쪽 교정과는 달리
설측교정이라,,,, 매일 고개를 들고 보다보면
어느날 목주변과 어깨가 아푸다던데...^^
하지만,,역시,,,궁금한건 있지요?
교정치료로 점차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야지요.^^
>백송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오늘 음식을 먹다가 왼쪽 뒤에서 두번째 이에 고정되어있던
> 철사가 빠졌는데요...거울로 양쪽을 비교해 보니까 왼쪽에
> 철사를 고정시켜주는 게 없어진 것 같더라고요...
> 그냥 내버려 두면 오른쪽처럼 고정만 안되어있을 뿐 교정장치의 철사가 끼워져 있어야 할 부분에 끼워져 있는데요...
> 이거...그냥 둬도 되냐요?아님...병원 가서 다시 고정시켜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