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경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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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작성일03-01-07 14:35 조회524회 댓글0건본문
우선 저의 경우는 아래가 조금 나온 부정교합입니다
입을 다물고 있을때는 잘 모르는데요
말을하거나 활짝웃을때 윗턱이 상대적으로 작으니까 위로 당겨올라가면서요 아래나온게 좀 느껴지지요
앞니도 조금 뻗고 큽니다.
제가 상담을 받으러 병원엘 함찾아가봤더니
구지 안해도 되시겠네요 이러기도 하고
한군데서는 턱의 길이를 조절하는건 아니구 약간의
개선 정도는 되겠다고 하고요
성형수술의 개념으로 보라고하시는데요
그리고 하라고 적극 추천하지도 않네요.
전 조금 컴플렉스가 있긴 한데
그렇다고 그아픔을 참으며 고생하면서 꼭고쳐야 겠다는 의지도 사실 없는거같기도 하구요
단지
ㅂ변화가 많아서 많이 달라진다거나 고생한 보람이 꼭 있을거라면 저도 단행하겠는데요
의사선생님들도 잘생각해서 결정하라고 하고
전 고치고도 싶고...
여기병원은 바로 상담도 안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먼저 띄워봅니다.
선생님들마다 보시는시각도 다르고 해서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약간의 아래가 나온 부정교합이 치아교정으로도
고쳐지는지요?
입을 다물고 있을때는 잘 모르는데요
말을하거나 활짝웃을때 윗턱이 상대적으로 작으니까 위로 당겨올라가면서요 아래나온게 좀 느껴지지요
앞니도 조금 뻗고 큽니다.
제가 상담을 받으러 병원엘 함찾아가봤더니
구지 안해도 되시겠네요 이러기도 하고
한군데서는 턱의 길이를 조절하는건 아니구 약간의
개선 정도는 되겠다고 하고요
성형수술의 개념으로 보라고하시는데요
그리고 하라고 적극 추천하지도 않네요.
전 조금 컴플렉스가 있긴 한데
그렇다고 그아픔을 참으며 고생하면서 꼭고쳐야 겠다는 의지도 사실 없는거같기도 하구요
단지
ㅂ변화가 많아서 많이 달라진다거나 고생한 보람이 꼭 있을거라면 저도 단행하겠는데요
의사선생님들도 잘생각해서 결정하라고 하고
전 고치고도 싶고...
여기병원은 바로 상담도 안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먼저 띄워봅니다.
선생님들마다 보시는시각도 다르고 해서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약간의 아래가 나온 부정교합이 치아교정으로도
고쳐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