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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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정 작성일03-02-26 00:54 조회470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잘지내시져?..간호사언니들두요..?ㅋ~
병원공사땜시 마니 바쁘셔겠네욤~저두 얼렁 이쁘게 꾸며진 병원보구싶네여..헤헤~
근데..문제가 하나 생겨서요..접때빠진 부분 고무줄이 또 빠져버렸써여..처음 한번빠졌을때..핀세을 이용해서 친구가 똑같이 껴줬눈뎅...요번엔 제가 먹어버렸나봐여..흑~
바루 병원가야되눈뎅.. 요새 안좋은 일들이 자꾸만 생겨서 약속한날 찾아뵈야될꺼같은뎅..3월8일요~그때까징..괜않겠쬬?
요새 맬맬 거울만 들여다 볼정도루 이가 더 닿여어요^____^화나는 일이 생기다가두 변해가눈 치아만 보믄 금새 웃음이 나온다니까요..ㅎㅎ~아직 시작두 아니라는 샘님 말이 지금 막 떠오르네여..나중엔 정말 쓰러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선생님 찾아뵐때까지 잘지내시구여..친절하구 예쁜 간호사 언니들두 잘지내세욤!!^^
병원공사땜시 마니 바쁘셔겠네욤~저두 얼렁 이쁘게 꾸며진 병원보구싶네여..헤헤~
근데..문제가 하나 생겨서요..접때빠진 부분 고무줄이 또 빠져버렸써여..처음 한번빠졌을때..핀세을 이용해서 친구가 똑같이 껴줬눈뎅...요번엔 제가 먹어버렸나봐여..흑~
바루 병원가야되눈뎅.. 요새 안좋은 일들이 자꾸만 생겨서 약속한날 찾아뵈야될꺼같은뎅..3월8일요~그때까징..괜않겠쬬?
요새 맬맬 거울만 들여다 볼정도루 이가 더 닿여어요^____^화나는 일이 생기다가두 변해가눈 치아만 보믄 금새 웃음이 나온다니까요..ㅎㅎ~아직 시작두 아니라는 샘님 말이 지금 막 떠오르네여..나중엔 정말 쓰러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선생님 찾아뵐때까지 잘지내시구여..친절하구 예쁜 간호사 언니들두 잘지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