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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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영 작성일03-02-27 17:26 조회434회 댓글0건본문
병원이 정말 이뻐서 감상문 남기려고 와보니 역시나 많은 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군요. ^^
혼자 조금씩 기웃거려 봤는데, 이곳저곳에서 세심하게 많은 사람들을 배려한 흔적이 보여서 우리 샘의 마음씨를 닮은 병원인 것 같습니다.
전 대나무하고 진료받으려고 누웠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작은 나무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진료 끝나고 화장 고칠 수 있는 공간도 좋구요.
장미가 들어가 있는 등은 저도 자세히 봤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더라구요. ^^
한달에 한번 간다는 게 좀 아쉽던데요. ^^;;;
그런데요 선생님 드디어 제가 조급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선생님 병원 다니면서는
이에 대해서는 별루 많이 신경을 안썼었는데,
요즘은 매일 거울보면서
'빨리 올라가라~~ 빨리 들어가라~~'
주문을 외운답니다.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아리따운 간호사분들도 많이 행복하세요.
혼자 조금씩 기웃거려 봤는데, 이곳저곳에서 세심하게 많은 사람들을 배려한 흔적이 보여서 우리 샘의 마음씨를 닮은 병원인 것 같습니다.
전 대나무하고 진료받으려고 누웠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작은 나무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진료 끝나고 화장 고칠 수 있는 공간도 좋구요.
장미가 들어가 있는 등은 저도 자세히 봤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더라구요. ^^
한달에 한번 간다는 게 좀 아쉽던데요. ^^;;;
그런데요 선생님 드디어 제가 조급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선생님 병원 다니면서는
이에 대해서는 별루 많이 신경을 안썼었는데,
요즘은 매일 거울보면서
'빨리 올라가라~~ 빨리 들어가라~~'
주문을 외운답니다.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아리따운 간호사분들도 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