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모라고 해야하지? 암튼 철사가 끊어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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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영이.. 작성일03-04-09 01:25 조회556회 댓글0건본문
딱딱한걸 먹은적도 없고 모 나름대로 잘지내고 있었는데 키위먹는데 날카롭고 가는 무언가가 볼을 마구 찌르잖아여..
입벌리고 보니까 브라켓을 묶는(?)가는 철사가 걍 뚝 끊어졌어여..왼쪽아래 어금니 (뒤쪽...) 그래서 어찌 해볼수가 없어서 잘풀러버렸어여..(ㅋㅋㅋ 혼자 처지도 다해...)
다른곳은 잘 묶여 있어여..걱정안해도 되져?
병원 담담주에 가는데...큰불편없이...
이가 약간 느슨해 졌다는 제 나름대로의 느낌빼고는 괜찬답니다..하하하..별일이 다있어여..그쵸??
조만간 뵐때까지 기다리져 모...괜찮은거져??
P.S:선생님..있져..입을 벌릴때마다 오른쪽 턱이 계속 "딱'하는 소리가 나면서 벌어지는데..아프거나 그렇진않거든여..
턱이 빠진적도 없는데..괜찮은건가여??
입벌리고 보니까 브라켓을 묶는(?)가는 철사가 걍 뚝 끊어졌어여..왼쪽아래 어금니 (뒤쪽...) 그래서 어찌 해볼수가 없어서 잘풀러버렸어여..(ㅋㅋㅋ 혼자 처지도 다해...)
다른곳은 잘 묶여 있어여..걱정안해도 되져?
병원 담담주에 가는데...큰불편없이...
이가 약간 느슨해 졌다는 제 나름대로의 느낌빼고는 괜찬답니다..하하하..별일이 다있어여..그쵸??
조만간 뵐때까지 기다리져 모...괜찮은거져??
P.S:선생님..있져..입을 벌릴때마다 오른쪽 턱이 계속 "딱'하는 소리가 나면서 벌어지는데..아프거나 그렇진않거든여..
턱이 빠진적도 없는데..괜찮은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