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설측교정일 경우는 주의

설측교정의 경우는 안쪽 장치 밑의 잇몸이 부을 수있어요.
꼭 치석이 아니더라도 음식물이 조금만 끼어도 염증이 가볍게 생길 수있는거지요.
그래서 병원에 오시면 잇몸에 가까운 부분을 청소하곤 합니다.

이를 잘 못닦거나 하면 바로 알려드리고 스케일링을 조금씩 하고 있으니
별 말이 없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치아색이 누렇게 되는것 같다는건 정말 기분문제이니 잊어버리시길....^^









>지현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ㅋㅋㅋ.아래 스켈링에 관한 질문이 올라왔던데..
> 실은 저도 그거 여쭤보려고 들어왔거덩여~^^;
> 교정시작전에 스켈링함 받고 시작할걸그랬나봐요...;
> 요새 보면 치석도 많이낀것같고..이도..더.누래진것같고..
>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여..^^;;)
> 조금씩 병원에서 해주시는거였구나..^^
> 걱정말고 양치질이나 열심히 해야곘네요..ㅋ
>
> 근데 선생님은 어떻게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을 일일이 기억을 다하시네요..접때 글올린거 기억하시는거 보고 쪼매 놀랬어요~ㅎㅎ 환자수도 한두명이아닌데...우~~왕~~~~
>
> 요즘 날씨 너무너무 좋은데 선생님, 간호사언니들도 잘들지내시고여~ 담에 병원갈때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