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를 갖고 고쳐줘야 하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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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3-06-05 17:00 조회584회 댓글0건본문
성미씨,,,앞니가 뒤로 들어가고픈 마음은 잘 알지요.
먼저 교정하던 병원에서 맘 고생이 심해서 어떤 상황도 믿음이 안가시나 봐요.^^
아랫니를 뺀 공간을 닫을 때,,,,,
앞니가 뒤로 안가고 어금니만 앞으로 오는 현상은 벌어지지 않는답니다.
그건 자연의 법칙이지요.
아래 앞니를 뺀걸 후회를 하시지는 마세요.
그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교정치료를 하시다가 무슨 이유로 병원을 옮기시게 되면
저희로서는 힘든 점이 많답니다....
뭐라 평가하는 것도 나쁘고 말도 조심해야지요.
그래서 그저 원칙에 의거해서 소신을 갖고 치료하는것뿐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나아질거라 늘 믿어주셔서 참 고마운데
성미씨에게는 확신을 드리지 못하나봐요....한편 죄송하네요.
어쨋든,,,,소신을 갖고 원칙에 의거해 치료하는것을 포기할 수는 없답니다.
늘 그렇게 해서 고쳐왔기 때문이죠.
서로가 맘 고생하는게 있어서
다른 병원에서 하다가 오는 환자는 받지 말라고 하는 설이 있지만^^
인내를 갖고 노력해서 고쳐주는것도 우리의 책임 아닐까 합니다.
>박성미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아랫니 공간이 삼분의 일 정도만 남아있어요
> 그런데도 아래 앞니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어요
> 선생님은 작용 반작용을 말씀하시면서 아래 앞니도 들어간다고 하지만 지금 저의 경우는 어린아이가 봐도 전혀 들어가지 않았어요
> 지금 해주신 장치로는 전혀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면서 들어간다고 말씀만하시니...
> 치아를 뽑은 것이 후회스럽네요(전혀 들어가지도 안을 것을...)
> 윗니 고무줄 걸은쪽도 오히려 아래처럼 어금니가 내려오고 ...
> 저의 경우는 윗니 어금니가 더이상 내려오면 안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 선생님, 정말 들어가지는 않고 공간은 어금니가 앞쪽으로 내 려오면서 없어지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데 , 선생님은 오히려 예민하다고 말씀을 하시니...속상합니다.
>
>
먼저 교정하던 병원에서 맘 고생이 심해서 어떤 상황도 믿음이 안가시나 봐요.^^
아랫니를 뺀 공간을 닫을 때,,,,,
앞니가 뒤로 안가고 어금니만 앞으로 오는 현상은 벌어지지 않는답니다.
그건 자연의 법칙이지요.
아래 앞니를 뺀걸 후회를 하시지는 마세요.
그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교정치료를 하시다가 무슨 이유로 병원을 옮기시게 되면
저희로서는 힘든 점이 많답니다....
뭐라 평가하는 것도 나쁘고 말도 조심해야지요.
그래서 그저 원칙에 의거해서 소신을 갖고 치료하는것뿐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나아질거라 늘 믿어주셔서 참 고마운데
성미씨에게는 확신을 드리지 못하나봐요....한편 죄송하네요.
어쨋든,,,,소신을 갖고 원칙에 의거해 치료하는것을 포기할 수는 없답니다.
늘 그렇게 해서 고쳐왔기 때문이죠.
서로가 맘 고생하는게 있어서
다른 병원에서 하다가 오는 환자는 받지 말라고 하는 설이 있지만^^
인내를 갖고 노력해서 고쳐주는것도 우리의 책임 아닐까 합니다.
>박성미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아랫니 공간이 삼분의 일 정도만 남아있어요
> 그런데도 아래 앞니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어요
> 선생님은 작용 반작용을 말씀하시면서 아래 앞니도 들어간다고 하지만 지금 저의 경우는 어린아이가 봐도 전혀 들어가지 않았어요
> 지금 해주신 장치로는 전혀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면서 들어간다고 말씀만하시니...
> 치아를 뽑은 것이 후회스럽네요(전혀 들어가지도 안을 것을...)
> 윗니 고무줄 걸은쪽도 오히려 아래처럼 어금니가 내려오고 ...
> 저의 경우는 윗니 어금니가 더이상 내려오면 안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 선생님, 정말 들어가지는 않고 공간은 어금니가 앞쪽으로 내 려오면서 없어지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데 , 선생님은 오히려 예민하다고 말씀을 하시니...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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