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뵐께요 ^^

선생님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는것만으로도 전 희망을 품고 살고 있답니다. ^^

지금은 어려운 일이 있지만..
 
잘 마무리 되면 꼭 찾아뵐께요

이빨.. 물론 빨리하는게 가장 좋겟지만..

머 언젠가 반드시 하면되죠 히히

얼렁 찾아뵐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매일매일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 얘기 보는 것도 잼나고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럼 샌님 오늘도 내일도 제가 갈 동안 수고하시고 어디가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