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철학이 있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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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3-06-17 23:04 조회439회 댓글0건본문
공간이 생기면서 안에 들어있던 두번째 앞니가 앞으로 나오게 되는 거랍니다.
그동안은 앞니 쪽에 별 변화가 없는 듯해서 답답하셨겠지만
사실은 자리를 만드느라 계속 일(?)을 하고 있던거지요.
공간도 없는데 섣불리 꺼내고자 하는건 무리만 갈뿐 아무런 진전이 없는거랍니다.
효정씨,,부디 ,,,, 지금은 잘 풀리는 일이 없다하더라도
나중에 잘 되기위해 속으로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믿으세요.^^
단순한 교정치료이지만,,,,,
제법 철학이 있는 치료라구요...하하^^
>효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두번째 치아들이 앞니 옆으로 나왔어요!
> 오른쪽은 조금 덜 나왔고, 왼쪽은 거의 다 나왔어요!
> 잊어버리고 지냈는데, 며칠전에 유심히 보니깐 걔네들이 나왔더라구요.. 참 신기하죠?
> 제가 요즘 일들이 다 제 뜻대로 진행되질 않아서 많이 상심했는데, 그래도 알게 모르게 열심히 일하고 있던 거는 걔들뿐인거 같아요.
> 신기하고 기뻐서 글을 씁니다. 제가 기뻐하고 있다는 사실에 선생님(& 스텝분들)도 기쁘시면 좋겠어요.^^
>
> 그럼 예약된 날 뵐께요.
그동안은 앞니 쪽에 별 변화가 없는 듯해서 답답하셨겠지만
사실은 자리를 만드느라 계속 일(?)을 하고 있던거지요.
공간도 없는데 섣불리 꺼내고자 하는건 무리만 갈뿐 아무런 진전이 없는거랍니다.
효정씨,,부디 ,,,, 지금은 잘 풀리는 일이 없다하더라도
나중에 잘 되기위해 속으로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믿으세요.^^
단순한 교정치료이지만,,,,,
제법 철학이 있는 치료라구요...하하^^
>효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두번째 치아들이 앞니 옆으로 나왔어요!
> 오른쪽은 조금 덜 나왔고, 왼쪽은 거의 다 나왔어요!
> 잊어버리고 지냈는데, 며칠전에 유심히 보니깐 걔네들이 나왔더라구요.. 참 신기하죠?
> 제가 요즘 일들이 다 제 뜻대로 진행되질 않아서 많이 상심했는데, 그래도 알게 모르게 열심히 일하고 있던 거는 걔들뿐인거 같아요.
> 신기하고 기뻐서 글을 씁니다. 제가 기뻐하고 있다는 사실에 선생님(& 스텝분들)도 기쁘시면 좋겠어요.^^
>
> 그럼 예약된 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