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좋은 일이 많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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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3-06-29 22:51 조회770회 댓글0건본문
앞니가 뒤로 들어가며 정말 그 변화를 느끼게 되면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현주씨가 바로 그 상태랍니다.
사실 자신의 치아가 변하는 모습은 매일 거울을 보기땜에 거의 느끼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이가 많이 들어갔다고 인사를 받으면 느낀다고 하던데....^^
세월이 빠른건 정말 저두 느낀답니다...
어느새.....하다보면 일년이 지나가죠.
무엇보다,,교정하면서 일두 잘 풀리구,,,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그런 얘길 많이 듣는 편인데,,,기왕이면 재수가 좋은 곳이었음 하거든요.^^
전에 쓰던 기계를 버릴려 했는데
후배 선생님이 새 기계보다 더 비싸도 자기가 꼬옥 인수하겠다하면서 그 얘길 했던게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결국은 그냥 줬지만요....^^
모든 분들,,,, 좋은 일을 많이 얻게 되는 곳이었음 합니다...
>현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벌써 저도 교정시작한지 일년이 넘었어요..정확하게몇개월쨰인지 세보지는못했지만..~^^ 작년3월부터시작했던것같은데..
> 어느덧 7월이 다되가니..흐흐 시간참빠르져..
>
> ^^;;접때 잇몸에 뽈록이 제거해줘서 넘 감사해요.~ 걸리적거리던게 없으니까..넘좋네요..ㅋㅋ 감사하다고 글남긴다는게...정신없다보니..이제서야~
> 저도모르는새에..발치공간도 많이 메꿔진것같은데...맞져??^^
> 첨에 엄청 겁먹었었는데...이거 별거아니네~~그런단깐요.요즘은..ㅋㅋ글구 철사조이고나면 뻐근해서 밥못먹는단생각보다..
> 치아가 움직이고있딴생각에.힘이솟아서~^^;;;.오징어도 잘씹어 먹고..흐흐
> 우연이겠지만..이상하게 교정시작하면서 부터 일도잘풀리고..좋은일이 많이 생겼어요~신기신기~나중에 이거 푸를때 넘 아쉬울것같아요..이제는 내몸의 일부처럼느껴지니..넘 허전할것같은...
> 아직도 일년이 넘는시간이 더 지나야하지만..잼있어요~^^
> 교정하고있는거..이빨이 안으로~안으로~ 넘신기해요~흐흐
>
> 선생님..간호사언니들 수고하시고여~담달에 뵐께여~~^^
현주씨가 바로 그 상태랍니다.
사실 자신의 치아가 변하는 모습은 매일 거울을 보기땜에 거의 느끼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이가 많이 들어갔다고 인사를 받으면 느낀다고 하던데....^^
세월이 빠른건 정말 저두 느낀답니다...
어느새.....하다보면 일년이 지나가죠.
무엇보다,,교정하면서 일두 잘 풀리구,,,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그런 얘길 많이 듣는 편인데,,,기왕이면 재수가 좋은 곳이었음 하거든요.^^
전에 쓰던 기계를 버릴려 했는데
후배 선생님이 새 기계보다 더 비싸도 자기가 꼬옥 인수하겠다하면서 그 얘길 했던게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결국은 그냥 줬지만요....^^
모든 분들,,,, 좋은 일을 많이 얻게 되는 곳이었음 합니다...
>현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벌써 저도 교정시작한지 일년이 넘었어요..정확하게몇개월쨰인지 세보지는못했지만..~^^ 작년3월부터시작했던것같은데..
> 어느덧 7월이 다되가니..흐흐 시간참빠르져..
>
> ^^;;접때 잇몸에 뽈록이 제거해줘서 넘 감사해요.~ 걸리적거리던게 없으니까..넘좋네요..ㅋㅋ 감사하다고 글남긴다는게...정신없다보니..이제서야~
> 저도모르는새에..발치공간도 많이 메꿔진것같은데...맞져??^^
> 첨에 엄청 겁먹었었는데...이거 별거아니네~~그런단깐요.요즘은..ㅋㅋ글구 철사조이고나면 뻐근해서 밥못먹는단생각보다..
> 치아가 움직이고있딴생각에.힘이솟아서~^^;;;.오징어도 잘씹어 먹고..흐흐
> 우연이겠지만..이상하게 교정시작하면서 부터 일도잘풀리고..좋은일이 많이 생겼어요~신기신기~나중에 이거 푸를때 넘 아쉬울것같아요..이제는 내몸의 일부처럼느껴지니..넘 허전할것같은...
> 아직도 일년이 넘는시간이 더 지나야하지만..잼있어요~^^
> 교정하고있는거..이빨이 안으로~안으로~ 넘신기해요~흐흐
>
> 선생님..간호사언니들 수고하시고여~담달에 뵐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