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슬픈 사연이...?

누구신진 잘 모르겠는데
뭔가 슬픈 사연이 있나봐요...

교정치료는 그리 급한게 아니니까 모든 환경이 편안해지면 그때 시작하도록 하세요.

치료를 시작하고 싶은데 사정이 안 좋다해도 걱정할 건없습니다.
제가 어디가는것도 아니고,,,상태가 더 심해지거나 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왠지 마음이 찡~한건 왜일까.....







>무명^^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는것만으로도 전 희망을 품고 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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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어려운 일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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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마무리 되면 꼭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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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 물론 빨리하는게 가장 좋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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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언젠가 반드시 하면되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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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렁 찾아뵐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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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 얘기 보는 것도 잼나고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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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샌님 오늘도 내일도 제가 갈 동안 수고하시고 어디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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