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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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정 작성일03-06-19 17:27 조회455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잘 지내구 계시져..? 크크..오늘태풍온다구 하던뎅..
괜시리 무서운느낌이 드네요,,작년에 여기 태풍와서 상가 간판 다 날라다니구..여튼 넘 무서웠어여..^^ 히~
두꺼운 철사루 갈구 나서 2틀 쫌 뻐근하더니 참을만하더라구요..첨엔 암것두 몰라서 앞니가 쏙빠질거 같다구하구..참.그때.생각해보믄 창피하네요..별거두 아닌뎅..크크~염증난건 언니가 초(?)줬거덩요. 3-4시간 하구있으니깐..다 낳았어요..아무래두 스프링에 자꾸 쓸려서 그랬나싶어요..
근뎅..선생님..아랫니두개는 사이를 벌릴려구 해서 접때 스프링 거신거 같은뎅..요번엔 왜 스프링두 걸지 않은 윗니가 영구마냥 벌어질까요?...아챙피해라..크~
선생님 오늘 하루두 언제나 밝은미소루 저를 비롯한 많은 교정식구들 기쁘게 해주시구요^^좋은일만가득하시구요~
담에뵈요^^v
괜시리 무서운느낌이 드네요,,작년에 여기 태풍와서 상가 간판 다 날라다니구..여튼 넘 무서웠어여..^^ 히~
두꺼운 철사루 갈구 나서 2틀 쫌 뻐근하더니 참을만하더라구요..첨엔 암것두 몰라서 앞니가 쏙빠질거 같다구하구..참.그때.생각해보믄 창피하네요..별거두 아닌뎅..크크~염증난건 언니가 초(?)줬거덩요. 3-4시간 하구있으니깐..다 낳았어요..아무래두 스프링에 자꾸 쓸려서 그랬나싶어요..
근뎅..선생님..아랫니두개는 사이를 벌릴려구 해서 접때 스프링 거신거 같은뎅..요번엔 왜 스프링두 걸지 않은 윗니가 영구마냥 벌어질까요?...아챙피해라..크~
선생님 오늘 하루두 언제나 밝은미소루 저를 비롯한 많은 교정식구들 기쁘게 해주시구요^^좋은일만가득하시구요~
담에뵈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