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이틀전에 치과 갔다가 선생님께서 가을쯤에 보철장치(?)

풀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무지 기뻤습니다

그래도 빼고끼는 교정장치(?)는 계속 하는거죠? ㅡㅡ;;

그래도 가을쯤에 교정장치를 뺀다는 생각을 하니 무지 기쁩니

다 호호호 이제 이빨을 들어내놓고 웃을수 있겠군요 ^^

이틀전에 갔더니 유키 구라모토 음악이 흐르더군요...

제 생각에 선생님이랑 유키 구라모토랑 느낌이 약간 비슷해요

편한 느낌이요...

그래서 제가 맨날 치과에 가서 치료받으러 누우면 졸음이

쏟아지나봐요...ㅋㅋ (이야기가 이상한쪽으로 흐르네요...)

선생님~그럼 다음 예약일날 뵙겠습니다

그날은 한여름이겠군요...


-한여름밤의 꿈을 꾸고 싶은 민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