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시간참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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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주 작성일03-06-24 10:16 조회503회 댓글0건본문
벌써 저도 교정시작한지 일년이 넘었어요..정확하게몇개월쨰인지 세보지는못했지만..~^^ 작년3월부터시작했던것같은데..
어느덧 7월이 다되가니..흐흐 시간참빠르져..
^^;;접때 잇몸에 뽈록이 제거해줘서 넘 감사해요.~ 걸리적거리던게 없으니까..넘좋네요..ㅋㅋ 감사하다고 글남긴다는게...정신없다보니..이제서야~
저도모르는새에..발치공간도 많이 메꿔진것같은데...맞져??^^
첨에 엄청 겁먹었었는데...이거 별거아니네~~그런단깐요.요즘은..ㅋㅋ글구 철사조이고나면 뻐근해서 밥못먹는단생각보다..
치아가 움직이고있딴생각에.힘이솟아서~^^;;;.오징어도 잘씹어 먹고..흐흐
우연이겠지만..이상하게 교정시작하면서 부터 일도잘풀리고..좋은일이 많이 생겼어요~신기신기~나중에 이거 푸를때 넘 아쉬울것같아요..이제는 내몸의 일부처럼느껴지니..넘 허전할것같은...
아직도 일년이 넘는시간이 더 지나야하지만..잼있어요~^^
교정하고있는거..이빨이 안으로~안으로~ 넘신기해요~흐흐
선생님..간호사언니들 수고하시고여~담달에 뵐께여~~^^
어느덧 7월이 다되가니..흐흐 시간참빠르져..
^^;;접때 잇몸에 뽈록이 제거해줘서 넘 감사해요.~ 걸리적거리던게 없으니까..넘좋네요..ㅋㅋ 감사하다고 글남긴다는게...정신없다보니..이제서야~
저도모르는새에..발치공간도 많이 메꿔진것같은데...맞져??^^
첨에 엄청 겁먹었었는데...이거 별거아니네~~그런단깐요.요즘은..ㅋㅋ글구 철사조이고나면 뻐근해서 밥못먹는단생각보다..
치아가 움직이고있딴생각에.힘이솟아서~^^;;;.오징어도 잘씹어 먹고..흐흐
우연이겠지만..이상하게 교정시작하면서 부터 일도잘풀리고..좋은일이 많이 생겼어요~신기신기~나중에 이거 푸를때 넘 아쉬울것같아요..이제는 내몸의 일부처럼느껴지니..넘 허전할것같은...
아직도 일년이 넘는시간이 더 지나야하지만..잼있어요~^^
교정하고있는거..이빨이 안으로~안으로~ 넘신기해요~흐흐
선생님..간호사언니들 수고하시고여~담달에 뵐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