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드리는 선물,,,

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3 층에 내려갑니다.
다들 거기서 뭘하며 계신지 너무나 궁금한데 가 보기엔 6 층이 늘 바뿌네요.^^

커피나 음료수는 알아서 잘 드시는지,,,,
인터넷 서핑하며 시간 잘 보내시는지......
내려가 있는 스탭들이 불친절하지는 않은지.....

여러분들에게 제가 드리는 선물이니,,,모두가 기분 좋게 이용하세요.
공사가 끝난 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 눈이 맵다고 하네요.
가끔 문을 열어 놓고 환기를 하도록 하세요.

창문 쪽에 자료실을 놓는 바람에 환기가 안되는게 좀 아쉽습니다.
공기 정화기 놓았으니 그냥 이 정도에서 만족할랍니다.^^









>minyung님께서 남기신 내용
>  지금 3층에 있는데 딱 제 취향이네요.
>
>  조용하고 아늑하면서 고급스러운 것이...
>
>  가구는 어느 분이 고르신 거에요? 꼭 사진 찍어서 나중에... 장만해가야 겠습니다. ^^
>
>  제 이가 멋져지고 있는 만큼 병원도 멋있어지는 듯 합니다.
>
>  샘 그리고 간호사 분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