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애들 교정 시키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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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3-10-07 17:57 조회792회 댓글0건본문
수경씨,,아까 시은씨랑 통화하면서 얘기가 나왔지요.
희정이 친구인 줄은 알았는데 그 쪽두 통하는 줄은 몰랐어요.
어려운 경우여서 교정할 때 고생 많이 했는데
사후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혼내키지 않을 테니,,,제발 병원에 오시길...^^
나중에 애들 교정하실려면 엄마가 모범을 보여야 한답니다. 하하^^
엄마가 교정할 때 병원에 잘 안오셨으면
애들은 제가 안해주는 수가 있어요. ^^
부디 유지 장치 잘 끼시고,,,혹 그게 어디갔는지 모른다면 병원에 한번 놀러오세요.
제가 새걸로 만들어 드릴께요.
그럼,,,조만간 뵙길 고대하며....
>김수경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시지요?
> 너무 가질 못 해서 인사 드리기도 죄송하네요.
> 원장님 소식은 희정이한테 간간이 듣고,,,
> 병원 너무 멋지다는 소식도 다 들어서
> 올 초에는 빨리 가봐야지 했는데,,,세월이 너무 빠른건지
> 제가 너무 바쁜 척 하는건지, 영 못 가고 있네요.
> 치과 바뀐거 너무 궁금한데요,,아휴
> 제가 집안일이나 우리 애들 일은 미루지 않고 척척 잘 해서
> 모범 엄마 소리 듣는데, 제 일에는 왜 이렇게 미적미적하는지 오늘 반성 좀 했습니다.
> 변명 좀 하자면 치과 진료가 오후뿐이라,,,,,
> 이도 방학이있으니 안 통하지요?
> 대한민국 아줌마 이해하시죠?
>
>
> 원장님, 건강하시고
> 스텝 언니들도 모두 안녕하시지요?
>
> 우리 애들 이도 삐뚤빼뚤이라 원장님 신세 또 져야해서 원장님께 잘 보여야 하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되어가니, 정말 민망합니다.
>
>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 안녕히 계세요.
>
희정이 친구인 줄은 알았는데 그 쪽두 통하는 줄은 몰랐어요.
어려운 경우여서 교정할 때 고생 많이 했는데
사후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혼내키지 않을 테니,,,제발 병원에 오시길...^^
나중에 애들 교정하실려면 엄마가 모범을 보여야 한답니다. 하하^^
엄마가 교정할 때 병원에 잘 안오셨으면
애들은 제가 안해주는 수가 있어요. ^^
부디 유지 장치 잘 끼시고,,,혹 그게 어디갔는지 모른다면 병원에 한번 놀러오세요.
제가 새걸로 만들어 드릴께요.
그럼,,,조만간 뵙길 고대하며....
>김수경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시지요?
> 너무 가질 못 해서 인사 드리기도 죄송하네요.
> 원장님 소식은 희정이한테 간간이 듣고,,,
> 병원 너무 멋지다는 소식도 다 들어서
> 올 초에는 빨리 가봐야지 했는데,,,세월이 너무 빠른건지
> 제가 너무 바쁜 척 하는건지, 영 못 가고 있네요.
> 치과 바뀐거 너무 궁금한데요,,아휴
> 제가 집안일이나 우리 애들 일은 미루지 않고 척척 잘 해서
> 모범 엄마 소리 듣는데, 제 일에는 왜 이렇게 미적미적하는지 오늘 반성 좀 했습니다.
> 변명 좀 하자면 치과 진료가 오후뿐이라,,,,,
> 이도 방학이있으니 안 통하지요?
> 대한민국 아줌마 이해하시죠?
>
>
> 원장님, 건강하시고
> 스텝 언니들도 모두 안녕하시지요?
>
> 우리 애들 이도 삐뚤빼뚤이라 원장님 신세 또 져야해서 원장님께 잘 보여야 하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되어가니, 정말 민망합니다.
>
>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