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워체인 먹어버린건 아니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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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03-12-23 10:38 조회700회 댓글0건본문
좀 이른감이 있지만..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벌써 한해가 다 갔어요..시간 넘 빠르죠??
요샌 잡념이 많아져서 그런지..걍 이생각 저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가고..벌써 치과가는날인가? 할정도로 시간이 빨리가네요..
치과위치물어보고 검사받고..2년7개월 선고(?)받았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말이예요 ^^
오늘은 유난히 안개가 오래가네요..지금까지 창밖이 그냥 하얘요..오후엔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어찌될지..
저번주에 기차시간이 좀 남아서...역앞에서 우동을 먹었거든요..아침도 굶고..퇴근하고 바로가느냐고 점심도 못먹어서 어찌나 배가고푸던지..ㅋㅋ
암튼..맛있게 먹고나서 버릇처럼 혀를 스크류에 갖다댔는데..파워체인이 한쪽밖에 없는거예요..순간 넘 당황스러워서..제가 먹었다고 생각하니..갑자기 속두 울렁거리구.. ㅎㅎㅎ
병원을 다시 가봐야되는건 아닌지 생각도 들고..하다가..
시간이되서 기차를 그냥 탔어요.. 제가 먹어버린건 아니겠죠??
아직까지 걱정이 살짝 되네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벌써 한해가 다 갔어요..시간 넘 빠르죠??
요샌 잡념이 많아져서 그런지..걍 이생각 저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가고..벌써 치과가는날인가? 할정도로 시간이 빨리가네요..
치과위치물어보고 검사받고..2년7개월 선고(?)받았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말이예요 ^^
오늘은 유난히 안개가 오래가네요..지금까지 창밖이 그냥 하얘요..오후엔 날씨가 풀린다고 했는데.. 어찌될지..
저번주에 기차시간이 좀 남아서...역앞에서 우동을 먹었거든요..아침도 굶고..퇴근하고 바로가느냐고 점심도 못먹어서 어찌나 배가고푸던지..ㅋㅋ
암튼..맛있게 먹고나서 버릇처럼 혀를 스크류에 갖다댔는데..파워체인이 한쪽밖에 없는거예요..순간 넘 당황스러워서..제가 먹었다고 생각하니..갑자기 속두 울렁거리구.. ㅎㅎㅎ
병원을 다시 가봐야되는건 아닌지 생각도 들고..하다가..
시간이되서 기차를 그냥 탔어요.. 제가 먹어버린건 아니겠죠??
아직까지 걱정이 살짝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