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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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 작성일04-01-15 18:12 조회679회 댓글0건본문
원장님 안녕하세요?
어제 고무줄 불합격한 지혜예요... ㅋㅋㅋ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원장님께서 앞니는 옆에 치아보다 길이가 조금더 긴게
정상이라고 하셨나? 암튼 그게 더 낫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요 제가 앞니 옆에 있는 이들이 많이 갈려서 길이가
심하게 짧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치아 길이 가지런하게 할수
있는치료를 받을까 생각중인데... 앞니가 조금 작아졌으면
좋겠거든요....너무 소망이 큰가?
지금 앞니길이를 조금 위로 땅겨주실순 없나요?
암튼 지금보다 조금더 위로 1,2미리만 더 땡겨주셨으면
좋겠는뎅...캬캬
그런것도 치료가 될라나?
그리고요 원장님 이건 제 욕심이긴 한데..
앞니 쪼끔만 길이 짧아지고 안으로 더 들어갔으면 좋겠어
요...크크크 가능할까요?
아참 그리고요 그동안 피곤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별로 치아에 신경을 못썻어요...
제 아랫니도 윗니가 안으로 들어가서 그런지 아랫니가
밖으로 나온것같은 느낌이 들거든요..지금 왼쪽에 고무줄
걸고있는 치아가 보니까 뒤에있는 치아랑 가지런하게
되는것같은데...그럼 아랫니도 거기에 맞춰서
지금보다 안으로 가지런하게 들어가겠네요..? 맞나요?
한동안 피곤에 쩔어(?) 살다가.. 제가 그동안 너무 신경을
못썻던것같아요...치료받으러 가서도 침대에만 누우면
계속 졸았거든요..저도모르게..그래서 간호사 언니가
치료해주면 그새 못참고 깜빡깜빡 조느라 입도 자꾸
다물게 되고 ㅋㅋㅋㅋ 언니는 아~~ 하세요...계속
1분마다 그러시고 크크크 챙피~
아무튼 고무줄도 열심히 낄꺼예요.. 솔직히 고무줄끼면
턱이랑 머리가 너무 아파서 밤에 잠을 거의 못자곤 했꺼든요
제가 너무 유별난가요? 턱이 삐뚤어지는느낌 들어요 ㅋㅋㅋ
앞으로 잠을 못자더라도 고무줄 꼬박꼬박 잘 끼고,
예약날짜도 잘 지켜서 다녀야겠어요 -.-;;
그게또 일을 하다보면 약속 지키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병원 진료시간도 방학이라
바뀌고 이래저래하다보면..어느새 한달이 다 지나가버릴
때도 있고...
제가 질문하고 요구사항이 좀 많았죠? 죄송하구요..^^
저는 왜 병원만가면 그동안 궁금했던것들을 싹잊어먹게
되는지 모르겠어요..에이 다음에 물어보자 하고....
항상 졸다 오는것 같아요 ㅋㅋㅋ
그럼 늦었지만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어제 고무줄 불합격한 지혜예요... ㅋㅋㅋ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원장님께서 앞니는 옆에 치아보다 길이가 조금더 긴게
정상이라고 하셨나? 암튼 그게 더 낫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요 제가 앞니 옆에 있는 이들이 많이 갈려서 길이가
심하게 짧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치아 길이 가지런하게 할수
있는치료를 받을까 생각중인데... 앞니가 조금 작아졌으면
좋겠거든요....너무 소망이 큰가?
지금 앞니길이를 조금 위로 땅겨주실순 없나요?
암튼 지금보다 조금더 위로 1,2미리만 더 땡겨주셨으면
좋겠는뎅...캬캬
그런것도 치료가 될라나?
그리고요 원장님 이건 제 욕심이긴 한데..
앞니 쪼끔만 길이 짧아지고 안으로 더 들어갔으면 좋겠어
요...크크크 가능할까요?
아참 그리고요 그동안 피곤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별로 치아에 신경을 못썻어요...
제 아랫니도 윗니가 안으로 들어가서 그런지 아랫니가
밖으로 나온것같은 느낌이 들거든요..지금 왼쪽에 고무줄
걸고있는 치아가 보니까 뒤에있는 치아랑 가지런하게
되는것같은데...그럼 아랫니도 거기에 맞춰서
지금보다 안으로 가지런하게 들어가겠네요..? 맞나요?
한동안 피곤에 쩔어(?) 살다가.. 제가 그동안 너무 신경을
못썻던것같아요...치료받으러 가서도 침대에만 누우면
계속 졸았거든요..저도모르게..그래서 간호사 언니가
치료해주면 그새 못참고 깜빡깜빡 조느라 입도 자꾸
다물게 되고 ㅋㅋㅋㅋ 언니는 아~~ 하세요...계속
1분마다 그러시고 크크크 챙피~
아무튼 고무줄도 열심히 낄꺼예요.. 솔직히 고무줄끼면
턱이랑 머리가 너무 아파서 밤에 잠을 거의 못자곤 했꺼든요
제가 너무 유별난가요? 턱이 삐뚤어지는느낌 들어요 ㅋㅋㅋ
앞으로 잠을 못자더라도 고무줄 꼬박꼬박 잘 끼고,
예약날짜도 잘 지켜서 다녀야겠어요 -.-;;
그게또 일을 하다보면 약속 지키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병원 진료시간도 방학이라
바뀌고 이래저래하다보면..어느새 한달이 다 지나가버릴
때도 있고...
제가 질문하고 요구사항이 좀 많았죠? 죄송하구요..^^
저는 왜 병원만가면 그동안 궁금했던것들을 싹잊어먹게
되는지 모르겠어요..에이 다음에 물어보자 하고....
항상 졸다 오는것 같아요 ㅋㅋㅋ
그럼 늦었지만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