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저 정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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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정미 작성일04-02-17 11:13 조회1,56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공사다망한 2004년이 벌써 2월 중순을 넘어 미친 치타처럼 달려가네요..치타는 단거리선수라서 3월쯤 되면 이제 한해 가는것이 여유있어질것 같습니다...
저 교정은 다 끝나고 보정기 끼고 있는 안정미에요...
선생님이 구정 때쯤에 오라고하셨는데 역시나 자꾸 잊어먹고 못가고있어요..3월엔 꼭 찾아뵈서 제 치아를 보여드릴게요...=_= 그새 충치가 많이 늘었을까 걱정이에요.
오늘 상담실에 들린건 사실 제 이야기가 아니라, 제 친구중에 턱에 문제가 생긴애가 있어서 문의 드려요...
증세에 따르면...입을 벌렸다 오무렸다 할 때 왼쪽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입을 닫을 때 아래턱이 비뚤어져서 내려가는 느낌이래요. 아프진 않고 작게 벌려도 소리가 나고 뭔가 어긋난 느낌이래요. 동네 치과에 가니 턱교정을 1년정도 하라면서 사진도 안 찍고 본부터 뜨려고 한데요...
서당개 삼년이라고 저도 치과와 인연을 맺은지 가물가물...아무래도 치아가 아니라 =_= 악관절이나 턱이상일것 같아서 치과의보단 관절전문의에게 치료받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친구는 윙~소리나는 치과말고 전문의가 있다는 이야기에 매우 흥분해합니다.)
교정 초장기 때 제 턱이 남보다 작아서? 교정진행 중에 턱이 아프면 턱교정전문의를 소개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신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
좋은 전문의를 알고계시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친구의 집은 천호동, 회사는 노원입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 교정은 다 끝나고 보정기 끼고 있는 안정미에요...
선생님이 구정 때쯤에 오라고하셨는데 역시나 자꾸 잊어먹고 못가고있어요..3월엔 꼭 찾아뵈서 제 치아를 보여드릴게요...=_= 그새 충치가 많이 늘었을까 걱정이에요.
오늘 상담실에 들린건 사실 제 이야기가 아니라, 제 친구중에 턱에 문제가 생긴애가 있어서 문의 드려요...
증세에 따르면...입을 벌렸다 오무렸다 할 때 왼쪽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입을 닫을 때 아래턱이 비뚤어져서 내려가는 느낌이래요. 아프진 않고 작게 벌려도 소리가 나고 뭔가 어긋난 느낌이래요. 동네 치과에 가니 턱교정을 1년정도 하라면서 사진도 안 찍고 본부터 뜨려고 한데요...
서당개 삼년이라고 저도 치과와 인연을 맺은지 가물가물...아무래도 치아가 아니라 =_= 악관절이나 턱이상일것 같아서 치과의보단 관절전문의에게 치료받는게 낫지 않을까해서요...(친구는 윙~소리나는 치과말고 전문의가 있다는 이야기에 매우 흥분해합니다.)
교정 초장기 때 제 턱이 남보다 작아서? 교정진행 중에 턱이 아프면 턱교정전문의를 소개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신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
좋은 전문의를 알고계시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친구의 집은 천호동, 회사는 노원입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치과 치료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문의해 주세요. 항상 정성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