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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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현주 작성일04-02-26 09:10 조회717회 댓글0건본문
우와..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
^^;;옛날사진다 찢어버리고싶을정도로.
사진찍을때의 모습이 넘달라져서 기뻐요..큭큭..
예전엔 사진만찍었다하면 사탕물고있는얼굴이 었는데..
그리고 요즘엔 웃는모습이 예뻐졌단 소리도 종종듣고요~^^v
지금 컴옆에있는 거울을 보다가 문뜩! 궁금해져서요..
선생님..지금상태에서 이빨을 더 뒤로 집어넣나요??
첨에시작할때 선생님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려는 성질을 고려해서 조금더 많이 넣는다고하셨던 기억이나서요..
돌출이었던 아픈기억을 이제 떠올리고싶지도않고..돌출이고싶지않아요..^^ㅎㅎ
2년이 어찌 이리 금방인지..
요새 거의 제 이빨상태땜에 자아도취에 빠졌다고 동생이 난리도아니에요..ㅎㅎ
암튼 하길 정말 잘했어요..
아고..그나저나 나중에 애기낳음..엄마닮아서 돌출임...또 선생님 뵈야겟네요..ㅡㅡ;;정말 아무래도 아줌마가 되서도 선생님을 뵈야할것같은 불길한..느낌이..드는건..ㅎㅎ
^^;;옛날사진다 찢어버리고싶을정도로.
사진찍을때의 모습이 넘달라져서 기뻐요..큭큭..
예전엔 사진만찍었다하면 사탕물고있는얼굴이 었는데..
그리고 요즘엔 웃는모습이 예뻐졌단 소리도 종종듣고요~^^v
지금 컴옆에있는 거울을 보다가 문뜩! 궁금해져서요..
선생님..지금상태에서 이빨을 더 뒤로 집어넣나요??
첨에시작할때 선생님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려는 성질을 고려해서 조금더 많이 넣는다고하셨던 기억이나서요..
돌출이었던 아픈기억을 이제 떠올리고싶지도않고..돌출이고싶지않아요..^^ㅎㅎ
2년이 어찌 이리 금방인지..
요새 거의 제 이빨상태땜에 자아도취에 빠졌다고 동생이 난리도아니에요..ㅎㅎ
암튼 하길 정말 잘했어요..
아고..그나저나 나중에 애기낳음..엄마닮아서 돌출임...또 선생님 뵈야겟네요..ㅡㅡ;;정말 아무래도 아줌마가 되서도 선생님을 뵈야할것같은 불길한..느낌이..드는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