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일이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4-03-17 20:30 조회503회 댓글0건본문
연락이 안된다 했드니 애기를 낳으셨군요.
축하,,,축하,,,축하할 일이죠.
분명 아들이지요?
제가 전에 얘기 한적있는데 여기서 교정한 사람들 거의가 아들 낳는다구 해서 자신있게 여쭤봅니다.
만약 따님이면,,,, 아직 젊으니 또 하나 낳으시구요.^^
아참,,,,장치를 떼고 낳았으니 딸인지두 모르겠네...^^
교정 후에 조금 삐뚤어진거는 아무 걱정말구 오세요.
제가 힘들지 않게 A/S 해드릴께요.
비용은 전혀 없으니 그것도 걱정마시구요.
불량환자건 아니건 간에,,,, 제가 책임지구 해드릴께요.^^
>박성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셨어여?
>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려요.
> 제가 4월3일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치를 뺀다음에..바로 그달에 기다리던 임신을 했었어여...선생님께서 보조장치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지만 입덫이 넘 심해서...잘 하지도 못하구...친정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치과에도 한번두 못가구여..
> 더군다나 보조장치는 제가 밟아서 부서져 버렸지 모에여...흑흑...
> 참 불량환자지요?^^;;
> 1월1일날 애기를 낳구...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 선생님께서 예쁘게 만들어주신 이들이 조금씩 삐뚤어 졌드라구여....
> 선생님 어떡하죠?
> 지금이라도 보조장치를 껴야 하나요?
> 넘 늦었지만....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할께용...^^
> 그럼....답변 기다릴께요...
> 안녕히 계세요....
축하,,,축하,,,축하할 일이죠.
분명 아들이지요?
제가 전에 얘기 한적있는데 여기서 교정한 사람들 거의가 아들 낳는다구 해서 자신있게 여쭤봅니다.
만약 따님이면,,,, 아직 젊으니 또 하나 낳으시구요.^^
아참,,,,장치를 떼고 낳았으니 딸인지두 모르겠네...^^
교정 후에 조금 삐뚤어진거는 아무 걱정말구 오세요.
제가 힘들지 않게 A/S 해드릴께요.
비용은 전혀 없으니 그것도 걱정마시구요.
불량환자건 아니건 간에,,,, 제가 책임지구 해드릴께요.^^
>박성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셨어여?
>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려요.
> 제가 4월3일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치를 뺀다음에..바로 그달에 기다리던 임신을 했었어여...선생님께서 보조장치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지만 입덫이 넘 심해서...잘 하지도 못하구...친정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치과에도 한번두 못가구여..
> 더군다나 보조장치는 제가 밟아서 부서져 버렸지 모에여...흑흑...
> 참 불량환자지요?^^;;
> 1월1일날 애기를 낳구...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 선생님께서 예쁘게 만들어주신 이들이 조금씩 삐뚤어 졌드라구여....
> 선생님 어떡하죠?
> 지금이라도 보조장치를 껴야 하나요?
> 넘 늦었지만....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할께용...^^
> 그럼....답변 기다릴께요...
>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