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넘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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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주 작성일04-03-17 02:36 조회67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셨어여?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려요.
제가 4월3일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치를 뺀다음에..바로 그달에 기다리던 임신을 했었어여...선생님께서 보조장치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지만 입덫이 넘 심해서...잘 하지도 못하구...친정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치과에도 한번두 못가구여..
더군다나 보조장치는 제가 밟아서 부서져 버렸지 모에여...흑흑...
참 불량환자지요?^^;;
1월1일날 애기를 낳구...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생님께서 예쁘게 만들어주신 이들이 조금씩 삐뚤어 졌드라구여....
선생님 어떡하죠?
지금이라도 보조장치를 껴야 하나요?
넘 늦었지만....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할께용...^^
그럼....답변 기다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려요.
제가 4월3일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치를 뺀다음에..바로 그달에 기다리던 임신을 했었어여...선생님께서 보조장치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지만 입덫이 넘 심해서...잘 하지도 못하구...친정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치과에도 한번두 못가구여..
더군다나 보조장치는 제가 밟아서 부서져 버렸지 모에여...흑흑...
참 불량환자지요?^^;;
1월1일날 애기를 낳구...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생님께서 예쁘게 만들어주신 이들이 조금씩 삐뚤어 졌드라구여....
선생님 어떡하죠?
지금이라도 보조장치를 껴야 하나요?
넘 늦었지만....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할께용...^^
그럼....답변 기다릴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