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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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미라 작성일04-06-13 01:22 조회709회 댓글0건본문
제가 급한 마음에 이렇게 새벽에 글을 남겨여..
제가 화욜날 교정장치를 빼고 넘 기뻤거든여..
이도 보면 볼수록 맘에 들구여..
한가지 아쉬운 점은 윗니(잇몸포함)가 좀더 정상적이였으면..
더 예쁘게 됐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거.. 그거 하나져..
근데 말이져.. 오늘 새벽(13일)에 이를 닦는데여..
앞니가 조금.. 아주 조금(조금이지만 바람이 통함) 벌어진거예여..
깜짝 놀라서 글 올려여..
이게 정상적인건지.. 다시 교정장치를 붙여야하는건지..
유지장치를 끼면 이가 다시 붙는건지.. 후~~
걱정되여.. 힝힝힝..
제가 화욜날 교정장치를 빼고 넘 기뻤거든여..
이도 보면 볼수록 맘에 들구여..
한가지 아쉬운 점은 윗니(잇몸포함)가 좀더 정상적이였으면..
더 예쁘게 됐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거.. 그거 하나져..
근데 말이져.. 오늘 새벽(13일)에 이를 닦는데여..
앞니가 조금.. 아주 조금(조금이지만 바람이 통함) 벌어진거예여..
깜짝 놀라서 글 올려여..
이게 정상적인건지.. 다시 교정장치를 붙여야하는건지..
유지장치를 끼면 이가 다시 붙는건지.. 후~~
걱정되여.. 힝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