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 이를 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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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4-05-20 18:25 조회820회 댓글0건본문
잠잘 때 이를 가는 원인은 딱히 정해진게 없습니다.
그만큼 치료도 막연한 경우가 많다는거지요.
그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서 치아가 닳아버리거나 턱이 아픈게 심하면 잘때 스플린트라는걸 끼게 하기도 합니다.
턱의 위치를 다시 조정해서 찾아주는 장치이지요.
대개는 스트레스도 하나의 큰 원인이라고 해서 더더욱 치료를 애매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니까요.....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아가도 잘 때 이를 가는데
소풍갔다오거나 해서 힘든 날은 더 심한거 같아요.
사실 한동안만 그러다 마는 수가 많으니까
아직은 넘 걱정 안해도 될거 같군요.
계속 상태가 심해지면 그때 대책을 강구해보기루 해요.
>권지혜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 지혠데요..
> 저 몰랐는데요. 언제부턴가 아침마다 턱이 뻐근한거에요..
>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잘때 이를 꽉 깨물고 자고 때때로 이도 갈면서 자고 있었어요ㅜㅜ
> 그래서 새벽에 문득 문득 깨는데 어제는 이 부딪히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깼어요..어뜩하면 좋아요..ㅠㅠ
>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유준영 선생님께서두 스트레스 원인으로 그런것 같다시면서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주셨어요.
> 약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약이 졸리다구 해서 밤에만 먹는데~~
> 혹시 이들의 모양이 변하고 있어서 얘네들이 적응을 못하고 있는걸까여? 힝~
> 아무튼 선생님, 저 너무 슬퍼요~ 어떡하면 좋을까여?ㅠㅠ
>
>
그만큼 치료도 막연한 경우가 많다는거지요.
그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서 치아가 닳아버리거나 턱이 아픈게 심하면 잘때 스플린트라는걸 끼게 하기도 합니다.
턱의 위치를 다시 조정해서 찾아주는 장치이지요.
대개는 스트레스도 하나의 큰 원인이라고 해서 더더욱 치료를 애매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니까요.....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아가도 잘 때 이를 가는데
소풍갔다오거나 해서 힘든 날은 더 심한거 같아요.
사실 한동안만 그러다 마는 수가 많으니까
아직은 넘 걱정 안해도 될거 같군요.
계속 상태가 심해지면 그때 대책을 강구해보기루 해요.
>권지혜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 지혠데요..
> 저 몰랐는데요. 언제부턴가 아침마다 턱이 뻐근한거에요..
>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잘때 이를 꽉 깨물고 자고 때때로 이도 갈면서 자고 있었어요ㅜㅜ
> 그래서 새벽에 문득 문득 깨는데 어제는 이 부딪히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깼어요..어뜩하면 좋아요..ㅠㅠ
>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유준영 선생님께서두 스트레스 원인으로 그런것 같다시면서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주셨어요.
> 약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약이 졸리다구 해서 밤에만 먹는데~~
> 혹시 이들의 모양이 변하고 있어서 얘네들이 적응을 못하고 있는걸까여? 힝~
> 아무튼 선생님, 저 너무 슬퍼요~ 어떡하면 좋을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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