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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 시작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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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희성 작성일04-06-19 15:32 조회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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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일과 거의 비슷하게 4월 13일에 건강한 딸아이를 낳았답니다.
    몸조리도 잘 하구요, 이젠 아기 데리고 동네 가까운 곳은 슬슬 다니지요.

    그래서 21일 월요일에 치과에 가려고 예약신청 해놓았답니다.
    아기 떼어놓고 첫 외출이 되겠네요.
    (첨이라 그런지 약간 불안해요, 모유 먹여서 더 그런가?)

    아기 사진 많이 찍어주고 있는데 사진 정리하다가
    남편과 함께 여행 갔었던 교정하기 전 제 사진을 보고선 깜짝 놀랬네요.
    남편도 이렇게 많이 달라졌는지 몰랐다고 할 정도니까요.
    (남편 말이, 지금에 비하면 예전엔 완전히 비버였다는군요ㅡㅡ;;;;)
    아직도 갈 길이 훨씬 더 길지만, 그래도 참 즐겁습니다.
    그럼 월요일에 뵐게요.



    저희 아기 사진 링크해 놓습니다. 저랑 많이 닮았나요? ^^


    <img src="http://maybe.zzax.net/bbs/data/3/엄마랑1.jpg">
    <img src="http://maybe.zzax.net/bbs/data/3/엄마랑.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