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제일 힘들 때,,,,

처음에 장치를 하고나면 볼살이나 입술에 걸리적 거리면서 헐기도 합니다.
조금만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되지만
그게 너무 헐어서 자꾸 그곳을 찔르면 정말 참기 어렵죠.

보호해주는 실리콘을 발라주거나
잠깐 장치를 빼 놓기도 합니다.

잠시 적응될 때까지만 참으시면 앞으로는 별 고생 안하실꺼예요





>이윤경님께서 남기신 내용
> 어제 어금니에 반지(?)끼고 장치(?)달고 왔는데..
> 장치에 있는 작은 고리가 계속 볼을 잡아끌어서
> 상처가 계속나요..
> 교정했던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아플거라고 해서..
> 참고있지만 그래도 걱정되기도 하고 넘 아프고ㅠㅠ
>
> 적응되면 안아프다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 또 입안에 난 상처는 없어지나요?
> 아니면 굳은살처럼 만들어 지는 건가요?
> 친구들 말로는 아직 멀었다고 하는데
> 정말 교정이 쉬운게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 글구 다음주에는 뭐하는지도 궁금해요
>
> 벌써부터 이렇게 궁금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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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