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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며 치료받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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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4-11-14 20:54 조회5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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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할 때 그리 신경 쓸 정도는 아닐거예요
    아래 장치를 생각하면 좋을거 같은데...
    물론 발음은 거의 지장이 없으니까 더더욱 발표에 문제가 되진 않겠네요

    오래는 아니고 서너달 이면 되니까
    쫌만 용기를 갖고 받아들여주시길.....

    아주 어려운 경우였는데
    정숙씨는 즐기며 치료받았다니 참 기뻐요
    무엇보다 저로서는 교정치료로 많은 변화가 있어서 기분 좋은데요^^




    >정숙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처음에 방문했을때가 기억나네요. 으흐흐.
    > 그때는 걱정도 많았고, 아래쪽 어금니가 안쪽으로 많이 휘어서 시간이 많이 거라 하셨는데, 치료받으면서 힘든다는 생각 거의 들지 않았어요.
    > 오히려 즐거웠다고 하면 믿으실래나...
    > 항상 고맙습니다~
    >
    > 이제 장치를 밖으로 꺼내서 뿌리를 움직이게 할거라고 하셨잖아요.
    > 궁금한 건, 장치가 많이 보이나요.
    > 요즘 플젝트 발표할 일이 잦아서, 장치가 눈에 띄면 더 신경이 쓰일거 같아서요.
    >
    > 그럼 다담주에 뵐게욥~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