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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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숙 작성일04-12-03 07:22 조회743회 댓글0건본문
바깥쪽에 브라켓 붙여주셔서 툴툴거렸는데,
치대다니는 친구랑 통화하면서 이거 끼고 싶지 않다고 얘기했더니, 이게 비싼거래요.ㅋㅋㅋ 아흐
그래도 크리스마스때 조만간 남친의 가족들을 만나야하고 유학준비에 여러가지로 신경이 많이 쓰여서요. 어떻게 기간이 이렇게 딱 들어맞는지 ㅠ.ㅠ
저, 그냥 일찍 장치를 땔수 있나요.
친구말로는 바보처럼 혼자서 너무 생각하지 말고 쌤님께 말씀드려보라고 해서 두서없이 올립니다.
치대다니는 친구랑 통화하면서 이거 끼고 싶지 않다고 얘기했더니, 이게 비싼거래요.ㅋㅋㅋ 아흐
그래도 크리스마스때 조만간 남친의 가족들을 만나야하고 유학준비에 여러가지로 신경이 많이 쓰여서요. 어떻게 기간이 이렇게 딱 들어맞는지 ㅠ.ㅠ
저, 그냥 일찍 장치를 땔수 있나요.
친구말로는 바보처럼 혼자서 너무 생각하지 말고 쌤님께 말씀드려보라고 해서 두서없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