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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혜원 작성일05-02-22 17:18 조회7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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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드디어 시작했네요^^
    어제 윗니만 장치달고 브라켓에 적응하려고 나름대로
    애쓰고 있답니다.
    많이 아프거나 하진 않은데요..밥먹는게 많이 불편하네요^^;

    저기..
    어제 저 브라켓을 위생사 언니(?)가 붙여주셨는데요
    뭐..위생사언니의 실력을 의심하는 바는 아니지만..
    저는 당연히 브라켓은 선생님이 붙어주시는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조금 당황했꺼든요
    어제 손님이 좀 많았는데 설마 바쁘셔서 그러신건 아니셨죠?
    위생사언니가 워낙 잘 해주셔서 불편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요..그래두 선생님이 해 주실거라 생각하고 있다가
    그렇게 되니까 조금 당황스럽긴 하더라고요

    에구..여튼..
    열심히 적응하고 다음주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