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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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미 작성일05-03-22 17:47 조회852회 댓글0건본문
직장동료의 소개로 방문했습니다. 그 친구는 우선 백롱민교수님에게 진단서를 받으라고 알려주었는데요...선생님한테 바로가도 될것같아서요...참고로 여기는 인천입니다.
저는 아이가 둘인 30세 직장여성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넘어지면서 턱을다쳐서 12바늘이상 꿰맨적이있습니다. 그당시에는 전혀모르다가 커가면서 아래턱이나오고 윗니의 잇새가 점점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전 99년도 정도에 윗니4개를 라미네이트(?)를 시술했습니다.
그후에도 아주 조금씩 잇새가 벌어지고있습니다. 중요한건 2년정도마다 심하게 편두통증상으로 응급실 신세를 지기도 합니다. 이모든 것들이 저희 작은 판단으로는 턱관절(?)쪽의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갸름한 얼굴형인편인데 옆모습만 주걱턱이 되어버렸습니다. 후천적인거라 생각됩니다.
교정으로 저의 문제점을 고칠수있을까요,직접만나뵈는게 도리이온줄은 알지만 조금이라도 먼저 좋은 소식을 듣고싶습니다.
지금 저는 직장동료의 소개로 선생님을 알게된것만으로도 너무 기대에 가득차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견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이가 둘인 30세 직장여성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넘어지면서 턱을다쳐서 12바늘이상 꿰맨적이있습니다. 그당시에는 전혀모르다가 커가면서 아래턱이나오고 윗니의 잇새가 점점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전 99년도 정도에 윗니4개를 라미네이트(?)를 시술했습니다.
그후에도 아주 조금씩 잇새가 벌어지고있습니다. 중요한건 2년정도마다 심하게 편두통증상으로 응급실 신세를 지기도 합니다. 이모든 것들이 저희 작은 판단으로는 턱관절(?)쪽의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갸름한 얼굴형인편인데 옆모습만 주걱턱이 되어버렸습니다. 후천적인거라 생각됩니다.
교정으로 저의 문제점을 고칠수있을까요,직접만나뵈는게 도리이온줄은 알지만 조금이라도 먼저 좋은 소식을 듣고싶습니다.
지금 저는 직장동료의 소개로 선생님을 알게된것만으로도 너무 기대에 가득차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견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