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들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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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5-03-22 17:14 조회694회 댓글0건본문
그렇지 않아두,,,,연락이 없다 했는데
좋은 일들이 많았군요.
아들까지 낳으시구.....
우리 병원에서 교정하면 아들 낳는다는 징크스를 또한번 확인.....(무섭다....^^)
울산에서는 델타 치과병원에 가서 체크 받도록하세요
남상범 원장님이 교정전문이신데 잘 봐주실거예요
제가 전화해 놓을께요
언제 애기 데리구 서울 오실 일 있음 병원에 들리세요
저도 애기 넘 보구싶은데....^^
>박화자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선생님
> 넘 오랜만에 연락드리네요..죄송^^*
> 울산에 내려와서 저 결혼했어요..예쁜 아들두 낳았구요..
> 아기가 태어나니까 설 올라가기가 넘 힘이 드네요.
> 유지장치는 작년 11월까지 매일 끼었구요..11월 이후부턴
> 밤에 잘 때만 끼거든요..설 올라가서 선생님두 뵙구 치료두 받구 하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선 도저히 올라갈 수가 없어요
> 어떡하죠? 계속 끼고 있을 수도 없구,, 윗쪽 유지장치는
> 약간 금이 가있는 상태인데 울산에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
> 그래도 될까요?
좋은 일들이 많았군요.
아들까지 낳으시구.....
우리 병원에서 교정하면 아들 낳는다는 징크스를 또한번 확인.....(무섭다....^^)
울산에서는 델타 치과병원에 가서 체크 받도록하세요
남상범 원장님이 교정전문이신데 잘 봐주실거예요
제가 전화해 놓을께요
언제 애기 데리구 서울 오실 일 있음 병원에 들리세요
저도 애기 넘 보구싶은데....^^
>박화자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선생님
> 넘 오랜만에 연락드리네요..죄송^^*
> 울산에 내려와서 저 결혼했어요..예쁜 아들두 낳았구요..
> 아기가 태어나니까 설 올라가기가 넘 힘이 드네요.
> 유지장치는 작년 11월까지 매일 끼었구요..11월 이후부턴
> 밤에 잘 때만 끼거든요..설 올라가서 선생님두 뵙구 치료두 받구 하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선 도저히 올라갈 수가 없어요
> 어떡하죠? 계속 끼고 있을 수도 없구,, 윗쪽 유지장치는
> 약간 금이 가있는 상태인데 울산에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
> 그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