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 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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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5-03-22 17:11 조회885회 댓글0건본문
한동안 연락이 없구,,,병원 오시는게 뜸~하다하면 좋은 일들이 많이 있는거군요
다들 결혼두 잘하구,,,애기두 잘 갖네요^^
어쨌든 축하드리며,,,,
입덧이 나아지면 꼬옥 교정기 끼도록 해주세요
잘때가 힘들면 낮에 일할 때 중에 혼자서 모니터 보구할 때 끼는게 좋겠어요
허긴,,,,애기가 있음 컴퓨터두 넘 오래하면 안 좋다던데...^^
건강한 모습으로 한번 뵈어요^^
>문명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ㅋ..
> 새해때 잠깐 인사드리고..이제야 또와서..인사드려요~
> 그간..건강하셨죠?
>
> 질문이 있는데요...
> 실은 제가 작년 12월에 결혼을 했거든요..
> 그 결과..(민망..)제가 지금 임신 10주째가 되어가는데요..
> 그간..입덧때문에..교정기를 계속 빼놓고 있었거든요
>
> 교정기 차는게 치료(?)약이라든가가 첨가되는건 아니지만..
> 뼈가 조정되는 거(맞나~?) 라서요...
> 계속 입안에 교정기 하고 있어도 되나 해서요...
> 아직은 입덧때문에는 못할거 같구..입덧 끝나면 교정기 끼고 있으려구요..
>
> 상관없겠죠??
다들 결혼두 잘하구,,,애기두 잘 갖네요^^
어쨌든 축하드리며,,,,
입덧이 나아지면 꼬옥 교정기 끼도록 해주세요
잘때가 힘들면 낮에 일할 때 중에 혼자서 모니터 보구할 때 끼는게 좋겠어요
허긴,,,,애기가 있음 컴퓨터두 넘 오래하면 안 좋다던데...^^
건강한 모습으로 한번 뵈어요^^
>문명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ㅋ..
> 새해때 잠깐 인사드리고..이제야 또와서..인사드려요~
> 그간..건강하셨죠?
>
> 질문이 있는데요...
> 실은 제가 작년 12월에 결혼을 했거든요..
> 그 결과..(민망..)제가 지금 임신 10주째가 되어가는데요..
> 그간..입덧때문에..교정기를 계속 빼놓고 있었거든요
>
> 교정기 차는게 치료(?)약이라든가가 첨가되는건 아니지만..
> 뼈가 조정되는 거(맞나~?) 라서요...
> 계속 입안에 교정기 하고 있어도 되나 해서요...
> 아직은 입덧때문에는 못할거 같구..입덧 끝나면 교정기 끼고 있으려구요..
>
> 상관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