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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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5-08-08 10:37 조회933회 댓글0건본문
저런,,,,그 힘든 공부를 일 년 더하는구나
힘들겠지만,,,조금만 참어.
그리구 인생을 볼 때 젊을 때 1, 2 년은 전혀 중요한게 아니란다
그보다 니가 정말 하구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있도록 하는게 더 값진 일이지
이제 수능이 얼마 안 남았으니 우선은 시험공부에 매진하고 수능 본 후에 병원에 오면 될거 같아
혹 사랑니를 뺀다 해도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말이야
더운데 짜증내지 말구,,,마지막까지 홧팅 ~
>이지승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안녕하세요 지승이에요
> 전 입시실패로 일년공부 더하고있어요~~ㅠㅠ
> 근데 다름이아니고 입이조금씩나오는거 같거든요...?
> 매일밤에 그 장치는 끼고 자는데...
> 위쪽 왼쪽에 사랑니가 나고있는데 그거때문인거같은데
> 저번에 괜찮다고 하셨는데 그냥 놔둘까요?
> 아님 학원도 방학인데 한번 찾아 뵐까요~~
> 더운데 건강하세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