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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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재 작성일06-01-10 10:51 조회739회 댓글0건본문
이렇게 홈페이지도 있으신줄 몰랐네요.
전 그러니까.. 중학교 3학년때 고려치과에서 아랫쪽 사랑니를 뽑았던 학생이에요.
일주일 간격으로 두개 다 뽑느라 무지 고생했죠..
지금은 대학원생이예요.. 그땐 대치주공 살아서 선생님 치과에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이사했어요.
최근에 집근처 치과에 갔더니 윗쪽 사랑니 때문에 충치가 생긴데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선생님 치과를 찾아왔어요.
선생님께 다시 사랑니 치료를 받을까 하는데요
아니면 서울대 근처 혹은 이촌, 동작 쪽에 사랑니 잘뽑으시는 선생님을 추천해주시면 거기로 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