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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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혜 작성일05-12-22 05:51 조회730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지혜인데요.
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몇 가지 있어서요.
거울을 보다 보니 윗니가 다시 내려간 기분이 들어서요.ㅜㅜ
그냥 느낌이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시험 준비 때문에 병원에 자주 가지 못해서 그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구..저 교정 끝나려면 대략 어느정도 있어야 할까요?
교정하면서 나름대로 즐겁고 예뻐지는 이를 보면서 늘 좋았는데..이제는 너무 힘이 드는거 있죠.
원래 입병이 자주 나는데..그래서 교정 후에는 비타민제를 잘 챙겨먹는데도 자꾸만 나네요..ㅠㅠ 이번엔 일주일째 낫지 않고 있는데 장치 때문에 잘 아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상처가 점점 커져서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말도 하기 힘들어서 주위사람한테 짜증만 늘어가요.
음식물이 끼는 것도 너무 괴롭구..ㅠㅠ
제가 좀 엄살이 많죠?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부쩍 많아져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저의 넋두리였어요~~
그럼 내일도, 모레도 쭈욱 건강 조심하시구요.
많이 추워진대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저 지혜인데요.
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몇 가지 있어서요.
거울을 보다 보니 윗니가 다시 내려간 기분이 들어서요.ㅜㅜ
그냥 느낌이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시험 준비 때문에 병원에 자주 가지 못해서 그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구..저 교정 끝나려면 대략 어느정도 있어야 할까요?
교정하면서 나름대로 즐겁고 예뻐지는 이를 보면서 늘 좋았는데..이제는 너무 힘이 드는거 있죠.
원래 입병이 자주 나는데..그래서 교정 후에는 비타민제를 잘 챙겨먹는데도 자꾸만 나네요..ㅠㅠ 이번엔 일주일째 낫지 않고 있는데 장치 때문에 잘 아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상처가 점점 커져서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말도 하기 힘들어서 주위사람한테 짜증만 늘어가요.
음식물이 끼는 것도 너무 괴롭구..ㅠㅠ
제가 좀 엄살이 많죠?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부쩍 많아져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저의 넋두리였어요~~
그럼 내일도, 모레도 쭈욱 건강 조심하시구요.
많이 추워진대요. 감기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