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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이진 작성일06-02-12 09:13 조회9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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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근오빠가 안그래도 전화 했어요~엄마한테.저희엄마 아프신분인데 만나신다구요? 저희 병원 선생님하고 얘기하셔요,
    아빠도 요즘 몸 않좋으시고 ,엄마도 아프셔요..
    제가 죄송하다고 그랬었구.진료의뢰 해 주신다고 하셨쟎아요..
    저희 샘한테 하셔요.엄마도 저 많이 혼 내셨거든요..
    엄마도 아프신 분인데 유근오빠한테 전화까지오구요..
    유근오빠가 이야기 했으니까..저희 병원샘이랑 이야기 하셔요,
    일산의 저희 선생님이셨던 분도 저희엄마한테,엄마 암수수술 하신이후 몸이 계속 않좋으셔서.이진이한테 나몰라라 하라고 하셨어요.그만큼 저한테 신경쓰면 더 않좋아진다구요..
    제가 김근우샘.전현수샘 연결해 드리죠.엄마대신.
    전현수샘은 제 아버지처럼 혼두 내시거든요..